하늘과 땅차이…

미소8 | 2023.01.27 11:27:48 댓글: 2 조회: 86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6998
전에 유치원 학부모 눈에 띄는이 한사람 있었다.
키크고 날씬한 체격에 항상 남자 몰기에도 커다란..
난 무슨차인지 모르지만 보기에도 비싼차를 끌고 다니는
돈많아 보이는 한족 여자였다.
후에 들어보니 남편이 조선족인데 어디라던가?
암튼 남방쪽에서 국유꿍청?그런걸 청뽀하고 뭐 큰돈 번다드라..
돈많구 잘사는것 같았다.
그런데 요즘 소식 들었는데 그여자 어디 호두랑 파는가게?
거기서 한달에3천씩 받으며 출근한단다.
차도 다 팔고~빚도 가득 쌓이고..
남편이 돈을 못받아서 모든 팔수 있는걸 다 팔고도 빚이 있다는같았다.
그래서 돈많이 버는 사람들 보면서 …
돈은 벌고 싶지만 내가 감당할수 없을만큼은 바란적 없는같다.
백원 벌때엔 백원만큼의 힘이 들어가고.
천원 벌때엔 천원만큼의 힘이 들어가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만큼은 그냥 요정도인것 같다.
추천 (1) 선물 (0명)
IP: ♡.63.♡.199
블루타워 (♡.70.♡.170) - 2023/01/27 11:31:32

글 올리는 속도 잠난아닌데여..허허

미소8 (♡.63.♡.199) - 2023/01/27 11:45:49

타타타타타탁 하므 바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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