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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게맡구 일할때…
하루에 쉬지 않고 택배를 받았엇다.
거기다 내꺼아닌 택배도 자꾸 우리가게로 왔다..
조선족은 이름이 김자로 시작하니까…
앞에 성씨만보고 택배기사가 냅다까라 우리가게에 보내온것 같다.
자주 그랬었다..
그래서 아…이 조선족분들도 나랑 같은일 하는구나..싶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후…
잼있게도 그분이랑 신랑이 동생아우하는 친한 사이로 되었다.
물론 서로 모르다가 친해지구나서야..
아 그때 그가게 김미소가 형수였소?이렇게 알게된거..
우리의 시작은 비슷했다.
그의 목표가 나였단다.
나처럼 물건 많이 받는거..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러니하게도..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걸음..아니 퇴보라해야하나?
그는 입이 떡!버러지게 커다란 회사~
관리 정리가 잘된 큰회사를 꾸려가고있다.
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많은 용기와 도움도 받았다.
하지만 요즘 힘든것 같던데 잘 될거라 믿는다.
역시 난 그들을 보면 감탄하고 박수쳐주고 싶지만 난 그냥 요정도 요대로가 좋은같다.
난 감당할수 없을 크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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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추억의 보따리를 푸는 무슨 특별한 날인가봐요? 허허..
ㅎㅎ행동이 안따라가서 말로래도 해먹는 날이에요^^히히힛
知足常乐! 이말해주구싶어요…미소씨한테! 물질은 差不多就行了!追求物质永远也不会得到满足的! 너무 힘들게 일하느라 돈버느라 하지말아요 有得也会有失!
코로나때문에 몇년 잘 놀았는데 이제 코로나도 풀렸으니까 슬슬 일도 시작해야데는데..
게으름에 습관돼서 행동이 안따라가서 이래저래 넉두리해봤슴다~동전양면처럼 항상 얻는거와 잃는거는 균형있게 왔다갔다하는같슴다~
머리아플같아요 ㅎㅎ 나는 머리아픈일은 남자한태줘요 나는 간단하게 편하게 회사생활이 젤 좋아요…
여니님 현명해요!ㅎㅎㅎ
근데 이젠 회사다녀라해도 못다닐것 같아요~
아침마다 제시간에 꼬박꼬박 일어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