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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똑같은 상황을 보면서도 제각기 제좋은 생각한다잖아요~
딱 맞는말 같아요^^
음..예를 들면요~
그녀는 그냥 배고프니까
배고프다~
그냥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한마디만 했죠.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뭐야!벌써 저녁시간이야 ! 밥준비하라는 소리네!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는 뭐야!같이 저녁먹잔 말인가?드디어 우리 데이트를……하는건가?
그녀의 친구는 배고프긴 뭘!그냥 참아!다이어트한다메!
이렇게 제각각 제좋은 생각을 하는데 어느누구도 그녀의 그냥 생각이 아닌..
자기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죠^^
알람쌤처럼요~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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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째 말은 없구 웃기만….
듀푱언니다운 글이라 ㅋㅋㅋ
글까 니두 오바 하지말라
맞는 말씀이지만요, 어쨋든 잘 되는 장사를 아무 리유없이 하루아침에 때려치운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