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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잼있게 보는 싸움이 있고
눈쌀 찌푸려지는 보고싶지 않은 싸움이 있어요~
입으로 뱉어지는 말…
상대를 욕하는게 아닌 내자신을 깍아내리는 모습이 있어요.
뱉어내면 속이 시원해지지만 이튿날 후회가 없나요?
여기 몇몇분들의 그런 의외의 모습들을 보고. 헐….했었죠~
자신한테 후회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요~
말은 쉽지만 그게 힘들어서 나도 이러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만족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살기 위해 노력은 해봐야겟죠~
술마시면 이쁘게 자는게 제일 좋은 모습 같아요^^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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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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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젠 싸울 맥도 없다~~~
맨 마지막 구절이 젤 맘에 듬다 ㅋㅋ
추천!
만족아란게 따지구보면 끝이없어
그래서 그냥 그러커니해라
나 이뻐질뻔 했어요 ㅋㅋ
아까 낮술하고 잠들었다가 깨났소
계속 자여되나요n? 아니면 자는척이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