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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语同步练习册4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成为大人很难
좌충우돌 몽실이가 사는이야기--东奔西撞，梦实的世界
탈무드 경전이야기--塔木德经典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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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20 [마음의 양식] 나는 언제나 고독한 전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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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19 [마음의 양식] 역시 해찬은 상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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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15 [마음의 양식] 나는 전혀 신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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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11 [마음의 양식] 내 동생 해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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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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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추 굷은 걸 낸데 보내라 ...
저거 하기 쉬워 해잡사요
하는게 귀찬다
거 나라에서는 바라댕기지 말라는데 자꾸마
바라댕기므 엇찜까????
쌤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이 제일 안전함다 밟혀 듁을거 같애 ㅋㅋㅋ
댔구요!!!!!!!
이 시간에 이런 음식들 올려놓은 목적이 멉니까???
사람 싱게 후딱 번저지게스리~
거 있잼다!!!
저 부추는 꽁꽁 씹어 잡수쇼!!!
아니므....
저대로 나온답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한시간 몰구 여행지에 갔는데 주차를 반시간 하구
10분만 돌다가 나왔습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 걸을수가 잇나여 ㅡ
이러케 추운데도 어딜 가나 사람이 너무 많아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니 올해 구정은 여행이고 고향이고 많이들 가는거 같더라구요~~
여기어느집이죠
설기간에 어디나 사람이 바글바글함다 ㅋㅋ
많이 나가 놓아야지 ㅎㅎ
사진 보니 나두 먹고싶네요. 주말에 쑈촬땐 가서 먹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