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이 왜 꽁꽁 얼었는지 알아?
사실은 말이야…
내가 햇님을 붙잡고 있어서 그래~
알았어~이제 놓아줄게~
기다려봐~꽁꽁 얼었던 얼음도 이제 곧 녹을거야~
니마음속의 응어리가 풀리듯이^^
아까 길가던 낯선이랑 눈 마주쳤고..
마스크 꼈지만 그의 눈웃음이 보이길래(아줌마^^)
나도 활짝 미소를 보여주며 싱긋 웃어버렸어~
웃고나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
온세상이 나때문에 행복해진것 같아~
아니다~내가 행복하니까 온세상이 이뻐보였어~
매일매일 많이 웃을게^^
니네도 한번 웃어봐~
거울보며 웃어봐~
이쁜미소로 하루를 시작해봐^^
난 아침부터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서..
그가 그랬던것처럼 전력질주 해볼게~~
오늘은 저기~바닷가 끝까지 달려볼거야~
끝이 보이면 다시 돌아서 달려올거야~
자기만의 생각속에 갇혀살지 말래~
나와보면 신선한 공기는 내마음 상쾌하게 만들고
뜨는 태양은 많은 에너지와 힘을 내게 주고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운데 그걸 느끼지 못할때가 많아~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야
알라뷰~아이미쓔 아이와나 허그유..
너네를 사랑해~너네를 사랑했어~
라라라ㅏ라랄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7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2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59 |
|
2011-03-26 |
26 |
708551 |
||
이쳐지니 |
2023-01-31 |
3 |
881 |
|
사프란꽃말이 |
2023-01-31 |
0 |
513 |
|
김보톨이 |
2023-01-31 |
0 |
658 |
|
눈사람0903 |
2023-01-31 |
1 |
695 |
|
김보톨이 |
2023-01-31 |
0 |
653 |
|
이쳐지니 |
2023-01-31 |
2 |
400 |
|
뉘썬2 |
2023-01-31 |
0 |
482 |
|
사프란꽃말이 |
2023-01-31 |
4 |
625 |
|
돈귀신5 |
2023-01-31 |
0 |
321 |
|
황꺼 |
2023-01-31 |
0 |
328 |
|
사프란꽃말이 |
2023-01-31 |
1 |
400 |
|
황꺼 |
2023-01-31 |
0 |
402 |
|
악마의향기 |
2023-01-31 |
0 |
670 |
|
짼판샤 |
2023-01-31 |
0 |
555 |
|
황꺼 |
2023-01-31 |
0 |
554 |
|
짼판샤 |
2023-01-31 |
0 |
1239 |
|
봄냉이 |
2023-01-31 |
4 |
608 |
|
짼판샤 |
2023-01-31 |
0 |
543 |
|
헤이디즈 |
2023-01-31 |
1 |
1612 |
|
헤이디즈 |
2023-01-31 |
0 |
1873 |
|
황꺼 |
2023-01-31 |
0 |
627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1-31 |
0 |
417 |
|
사프란꽃말이 |
2023-01-31 |
1 |
1333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1-31 |
1 |
1529 |
|
자게비주얼담당 |
2023-01-31 |
0 |
377 |
고백이고 머고 아친부터 내눈 눈부시게 한 댓가로 10급데면 5000포 너세요 낸데.
벼룩간을 빼먹으세요!ㅋㅋ나두 드디어 배운말 써먹네~
추천 홬~ 취소함다 엇째?
하지마쇼~손가락이 힘들담다…냅두쇼~~~~
太耀眼了!!
오늘따라 태양이 눈부시게 비추네요~
부지런한 내가 이뻐서 따라댕기메 비춰주나바요~ㅋㅋㅋ
태양을 놓아줘~~~
놓아줬는데도 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눈부시게 비춰주네^^
굿모닝 스마일 팔~
굿모닝~스노우 캔들~~~
태양이 바로 미소씨 손안에 안에 존재하고 잇엇네용 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아침요^^여니님도 행복하고 활기차고 웃음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미서소님 굿모닝~ 설 잘쇴죠??
굿모닝 봄냉이님^^봄냉이님도 설잘 쇳죠~씬낸콰이러~완쓰루이~잰캉콰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