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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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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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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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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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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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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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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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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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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입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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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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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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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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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
0 |
460 |
차 70만원에 처리한것이고 실제적차 208만인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실 나는 돈때문에 열받는것 아니고 아침까지 기름값 차비없다해서 난 돈까지 줬는데
나한테 두번 사기치네 와 이 배신감 미친다
큰돈두 아닌데
....
차 일단 찾아 와야 하는게 아니여
차를 찾으렴 얼마 드니 ?
차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 열받는것은 내 지금 친구 감옥에 넣겠는가 안넣겠는가 문제고
까짓것 70만 내가 꺼내도 되는데 왜 이런 사기 나한테 치지 난 믿고 차 빌려줬는데
결혼 까지 했단 늠이 좀 많이 오바 했는데
... ...
그냥 똥 밟아다구 생각 해라
대포차로 돌아 다니면 아주 시끄럽워
그러니까 차는 내가 뽑는다 내 책임도 있으니까 내가 차 함부로 빌려줬으니까
그 사람들은 죄가 아니고 내 차를 가져다 抵押한 친구가 죄 지었지
지금은 租凭公司차도 막 抵押하던데 ㅋㅋㅋㅋ
그러니까 미치지
그사람도 오죽 급햇으면 뒷일 생각도 않하고 차까지 내놓겟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사람이나 믿고 차 빌려 준 잘못이지만 참 …
원래 아는사람이 배신을 잘때려.글구 차를
빌려주면 항상 탈이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