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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난 오늘도 눈뜨자마자 엊저녁 열토의 여운에 모이자부터 들와봤는데…
아차..또 눈치없는짓 했는가?싶습데다.
남편인데 눈치코치 없다는말은 자주 듣슴다.
눈치 없는건 뭔가?
왜 눈치 없을가?생각해보니까…
어릴때부터 남한테 별루 관심없이 살았던것 같슴다~
눈치를 살펴야 눈치도 생기겠는데…
이제와서 없던 눈치 챙기려니 갑자기 변해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오늘도 즐거운 하루~즐거운 시작입니다~~~
님들 눈치 좀 보구 갈게요*^
바람따라 흘러가는 이인생길..
우린 어떤사랑 무슨사랑 했나…
여기 스쳐가는 저기 지나가는 사람아….
갑자기 이노래 떠오르는데 무슨 제목이던지 몰갯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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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부른겐데 길? 맞던지 모르겠슴다 ㅋㅋ
굿모닝
검색해밨는데 "어제 오늘그리고" 임다 나두 이노래 조아하는데 ㅋㅋ
ㅎㅎㅎ굿모닝~~~~
어제 오늘 그리고…오늘 하루종일 머리에서 맴돌것 같슴다~
꿈별님 땡큐~좋은 하루 되세요^^
모이자에서는 편하게 노는게 좋아요~ㅋㅋ 다른 사람 시선 따위 신경 쓸 필요 없지요~ㅋㅋ
ㅋㅋㅋ가끔가다 내가 너무 눈치없구 무딘것 같아서요…
나도 그래요~ㅋㅋ 맨날 눈치 있이 살기에 너무 피곤합니다 ㅋㅋ
플라워님도 저랑 같았군요…조금 마음이 놓입니다^^ㅎㅎㅎ
내 저번에 썻던 새벽감성이란 글에서 언급햇잼가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 임돠
제목이 ㅋ 이번엔 기억하쇼~
ㅋㅋ알았슴다!이제 기억한것 같슴다~~
오늘은 이노래 주구장창 들어야지~~~
엊저녁 멀 열토햇엇는데요? ㅋ
ㅋㅋㅋ관심이란 무엇인가! 에..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