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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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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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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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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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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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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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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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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59 [단순잡담] 래퍼들은 왜 털옷을 좋아하는가?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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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58 [마음의 양식] 고삐리 초딩해방군?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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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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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2-03 |
0 |
613 |
내가 그상황으 목격했음 어떻게 대처해야데나 생각으 잠깐 해밨슴다
몰입이데니깐 우야~ 일단 당황스럽슴다에 ㅋㅋ
저라면 아마 손으로 내려 줬을것 같아요 ㅋㅋㅋ
난감할만했겠음다 ㅎㅎ
내라면 슬그머니 뒤에서 내려주고 모른척하고 지나갔을꺼 같아요 ㅋㅋ
나는 아마 그 분 벽으로 밀구가서
내려 줬을겝다 .
그분은 壁咚하려는가 해서 놀라겠슴다 ㅋㅋ
댓글 처음 보고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어여~다시 읽어보니 벽쪽으로 조용한 쪽으로 델고 가서 내려주겠단 말이네요~ㅋㅋ
그기 잘못만졌다가 ..그니깐.
말로..
같은 여자끼리면
다가가서 대화 하는척 하면서 슬써 내려줘도 되지 않을가요? 이걸 계기로 더 친해질수도 있고...
물론 당시 현장 분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겠죠.
음.. 상사이기전에 같은 여자사람이니까 그 사람 챙피 안당하는게 더 중요하니, 다른 생각할거 없이 직접 내려줬을것 같아요.
여자들은 치마 입었을때 이런 경우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슴다
바지 내려갔다고 문자를 보내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