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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민간이야기선집 지명.산수 편--民间故事选集.地名.山水篇
조선족전통김치--朝鲜族传统泡菜（朝鲜文）
손쉽게 할수 있는 가정에서의 남새재배 하--容易上手的家庭蔬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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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에는 재가 없다
저게 끌림다 나느
네~~~궁금증나게 하는 시 제목이죠.
란아 너의 이름으로
봄란님을 부르는거 같습다 .
이책은 알람교수님 한테도 추천 해주고 싶습다 .
그쵸? 그래서 샀슴다.또 조선족녀류시인들이 쓴 시라 하기에.ㅎㅎ
랄람쌤한테 이 책 추천요? 왜요?
조선족"녀류" 시인이 쓴 시래서
알영갬이 좋아 할거 같습다 ㅡㅋㅋㅋ
아~~~ㅋㅋㅋ, 그럴 것 같네요.ㅎㅎㅎ
초불에는 재가 없다 확 들어옴다
오오~아톰님하고 같네요~^^
내가 지정배헨메랑 같은취향인게 개신남다에 ㅋㅋㅋㅋ
애주가라구 하쇼 고고 정말야 ㅋㅋㅋ
초불에 재가 없는대신에 눈물이 있다.
그래..잘 아네~
길과 꿈과 록색 그리고 풍경소리
책은 못봤지만 이름이 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