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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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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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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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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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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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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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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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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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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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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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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800 [마음의 양식] 희옥이누나도 많이 늙엇구나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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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952799 [마음의 양식] 추천은 민심이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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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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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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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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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95 [단순잡담] 요즘 무점 걸려서 신경질 |
김보톨이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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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952794 [가입인사] 이걸 먹꾸... |
돈귀신5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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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93 [마음의 양식] 나 바뻐~~~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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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92 [마음의 양식] 제발 내 닉쫌 부르지말라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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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91 [단순잡담] 오늘 은 몇번째니...?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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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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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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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88 [마음의 양식] 한국에 피난온 동욱아~~~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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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87 [단순잡담] 해차니는 러키가 잇어서 좋구나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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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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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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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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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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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2023-02-20 |
4 |
564 |
ㅋㅋㅋ 나잡아바라 했슴다?
ㅋㅋㅋㅋㅋ..왜 다들 댓글 이렇게 잼있슴다?
ㅋㅋㅋ 벨란데서 터짐다에
슬픈 홀애비한테 이런 러브스토리를 엮어주면 너무 잔인하지 않슴까?...허허
개폼 잡는 교수님 안보이는데여
셀카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허허
저가 상상하는 저의 개폼은 바닷가 의자에 앉아서 흰옷자락 펄펄 날리메 얼랑튀이 쵸우하구 담배 한대 피우는것임다. 아~~그리고 草帽써야죠..어때요? 뒷모습이나 옆모습이 멋져보이죠? ㅋㅋㅋ
강한 바다바람에 초모자 날아갈까봐 걱정이 되네요..허허
끈 있는걸로 사죠뭐.ㅎㅎ
끈이 고생이 많겠네요..허허
바다가서 개폼잡았다는거 바다가서 거품물었다는가했슴다
영상에두 거품이 좔좔 올라오지하니깐 ㅋㅋㅋㅋ
사실 너무 추웠는데 전혀 안 추운척 연기하려니 힘들었음..허허
안바도 비디오!
가슴을 사정없이 파고드는 한겨을 차가운 바다바람을 막기에 두터운 오리털잠바도 역부족이였소...허허
하하하
这不是西游记第一集吗??海浪滚滚,紧接着海边的一个石头里面蹦出个猴子^-^!!
ㅋㅋㅋㅋ 미치
하하하하하하...
영상 보기만 해도 추워서 오싹해남다
해수욕하려다가 배가 고파서 그만두었슴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