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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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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20:32:34
서유기 (전 7권 ) --西游记 （全七册）
朝鲜文/독서감상문쓰기--怎样写读后感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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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때 담배피무 효과잇슴가^^??
담배 피울 상황이 아니였소, 꼬리 빳빳이 도망 나오느라..ㅜㅜ
담에 또 갓다가 못돌아오무 어찜가^^??
날씨 맑은날 오전에 친구한명 데리고 가야죠..허허
오모리 막 저레낫나요? ㅋㅋ
그래도 담이 큰 나니깐 빠져나왔지 님같았으면 아예 거기서 기절했을겁니다.아마도...허허
ㅋㅋㅋ 2c～
거기 무슨 야외무대도 있었고 몽고포도 있었고...
나 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무대 밟는 소리가 쿵~쿵~ 울렸고..
어디선가 이상한 비명소리같은것도 들려왔고..
아니요, 올리지 마세요. 부정탈 가봐 겁나요.
새파란 아가씨가 별걸 다 무서워하오, 허허..
안 새파란 쌤도 똑같으시면서.
공포영화찍기 좋은곳이잼가^^??
음...가만 생각해보니 귀신영화 세트장이였나?
근데 섬소개 글은 너무 공포스러웠슴더...
꿈 꾼 소리 하는게 아님까 랄람쌤
꿈이 아닌 실화임더...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외딴길에 들어선것이 끝가지 가보자라는 생각에...내비에도 없는 길이였죠..
어딘데요 섬 이름도 모르고 홀려 들어갔다고요?
네..위성지도로 함 봐야겠슨다...
ㅋㅋㅋ 드라마 찍다 왔슴다?
드라마라뇨? 지금도 생각하면 머리칼이 쭈볏 일어나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