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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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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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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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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991 [단순잡담] 스트레스의 나라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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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990 [단순잡담] 어째 사람들은 스트레스밖에 모르는지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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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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짼판샤 |
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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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님다? ㅋㅋㅋ
ㅋㅋ 소학교 1학년부터 학교다 졸업해서 사회생활 1년까지는 교회 열심히 다녓슴다 ㅋㅋㅋㅋ... 지금은 안다님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라서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이 중점인것 같은디 .. 그아래글은 길어서 보지도 않앗다 ㅋㅋㅋ
다봐요.징말.. 보지두 않앗다구 말하면 내한테 혼나지 ㅋ
니가 쓴글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잘썼다 계속 노력할것!
아 ㅋㅋㅋ
꿈별님 기독교 다녀요? ㅋㅋ
글의미를 음미하면서 내려오다
꿀별님 댓글 ㅋㅋㅋ
먼말이에요? ㅋ
예상밖에 댓글이 달려서 웃겼단 말이요 ㅎㅎ
想想在古代,皇帝一个人拥有那么多肋骨。。
황제 오래 못살자나요 ㅋ
갈비뼈 하나 떼여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대신 죽을만큼 아프다...
작사 술술 나가는구나 ㅋㅋ
사는데 지장 없는데 왜 죽을만큼 아픔가??什么意思呢??
这叫比拟吧,哈哈
失去一块肋骨,对生命无碍,却身体剧痛;
与心爱的人离别,对生活无碍,却心如刀割。
失去一块肋骨更痛苦还是看不见更痛苦呢^-^??
看不见就不看,缺一块肋骨才痛苦,嘻嘻
您咋说变就变了呢^-^??哈哈!!
그래서 아팟나요? ㅋㅋ
기억이 안나요 ㅋㅋ
기억이 안날 정도면 짝퉁갈비뼈를 찾앗나봐요 .. 제대루 못찾앗구만 ㅋㅋㅋㅋ ..
제가 좀 이런방면에 게을러요. 간절하지도 않고 ㅋㅋ
제 갈비뼈 찾지 못해그래요.. 나중에 찾으면 왜 이제야 나타낫나? 늦게찾은게 후회되징 ㅋㅋ 지금이라두 서둘러요 ㅋㅋㅋ
내가 누구의 갈비뼈이든지간에 크게 중요하진 않은데 갑자기 궁금하긴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