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윤동주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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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윤동주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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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마신게맘이편안하다??? ㅎㅎㅎ 이해불가 완저이다른세상이구나우리
님도 좀 술을 하루이틀 마시지 말아보세요~어떤지
야시 몸상태는 날거가뜨라 맘은 부라내 아이조아
니누 조져따 ㅎㅎㅎ 맨날 글 쓰구지우구해라
하눈말마디마다왤케맘에아이드니 ㅋㅋㅋ 미아나다
님은 나무신가요, 바람이신가요??
상황에 따라서 마음가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그때 그때~마다~
구래서 메뚜기란다니루 ㅎㅎㅎ 요리가따조리가따
악남아 너두 걱정말라
니 별멸이 이미 져 놨다 ㅋㅋ
불쌍한영혼 ㅎㅎㅎ 내 별명이 악남이다
위에 내용 한번 수정해보구 싶어요!!
나무가 춤을 추는건 바람이 불었기때문이고 나무가 잠잠한건 바람이 잠잠했기때문입니다.
이러면 님은 나무신가요 바람이신가요??
내용알고올려쓸까요 재가
나무 입니다~
Okey,
人不犯我,我不犯人,人若犯我,我必犯人。
내일에 또 변하시는건 아니죠^-^?!
아래에 쓴글있잖아요..깨달음과 반성 그 글 내용대로
이제 쭉 갈게요 모이자에선~
拉勾해야돼요^-^!!
네~새르 안 쓸게요 이젠 ㅎ
목숨거러라이마리재야 걍ㅎㅎ거리갯니니
제가 금방 100포 넣어드렸어요!!
약속 어기시면 100배로 10000포 갚으셔야돼요^-^!!
이런양아치랑 그런약속을 아 까비요
아니 눈사람님 내 포인트가 지금 723포에요
이댓글 작성하면 724포 되겠네
만포는 심햇재 ?어디가 만들라고
그럴일 없겠지만 만약에 약속 어기면 한 624포는 줄게요
100포는 남겨야지 ㅋㅋㅋ
그러면 안돼요, 624가 뭡니까?? 그러면 님은 또 약속 어길 여유가 생기셨잖아요, 뿌싱!!!!
반드시 10000포!!!!
꿔서든지 어티게 해서든지 님이 알아서 하세요!!
시 어째 까꿀루 댓재?
바람과 낭기 바뀐거 같소 ㅋㅋ
바람이 불면 나무가 춤을주고
바람이 자면 나무도 잠자하오.
이래야 맞지.ㅋㅋㅋㅋ
하아~ 거꾸로 되니까 시적 의미가 짙은거
아니겠습니까?윤동주 시인의 이 깊은 철학적인
시적의미를 음미 못하시다니~
세계명작소설이랑 좀 읽어보세요~일년에
10페지라도 ㅋ 정서와 감성적인 풍부함을 위해서
윗시에 말뜻은
나무잎이 노래지면 가을이 시작된거고 개미가 이사하면 비가오는겁니다
이말이랑 비슷합니다^-^!
아 ~ 말장난 할줄 좀아시네요?가을이 시작돼서 나무잎이 노래진게
아니고 나무잎이 노래져서 가을이 시작되었네요~?ㅎ
깨달음이 약간 빠르시네요
네줄밖에 안되는 짧은 시인데 참 좋아여 난
내 옛날에 수원역에서 산 손바닥만한 윤동주시인님의 시집에서는
나무 라는 시 본 기억이 없는데 너 땜에 이리 아름다운
시를알게 됐징 니가 그때 댓글로 알려줘서~고맙당~*
수원역에서 산 시집은 비행기 안에서 읽고 앞자리 그물망에
넣은거 까먹고 잃어버렸어~ ㅋ
생각났던바에 요즘에 온라인에서 하나 사야겠다
윤동주 시집~
눈사람 찔기다야 ㅋ
위에 댓글 더이상 못달아서 여기 달아요
약속어기면 전체 포인트 올인~됏죠?
근데 내가 왜 이런 댓글 작성하고 있지?ㅎ
어리둥절~
이제 잡니다~완안~ㅎ
好,一旦违约,有多少给多少!!
截图完毕,以此为证!!
晚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