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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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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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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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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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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8 [마음의 양식] 오늘 내일 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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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6 [마음의 양식]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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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5 [마음의 양식] 나는 언제나 고독한 전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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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4 [마음의 양식] 역시 해찬은 상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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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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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1 [마음의 양식] 너네 놀꺼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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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0 [마음의 양식] 나는 전혀 신사가 아니다.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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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햇빛찬란한 |
2023-02-19 |
0 |
527 |
늙어서 그렇슴닼ㅋㅋㅋ
그러게 이젠 나이는 못 속임다 ㅎㅎㅎ
나이먹으미 회복이 덜대는게 느껴짐다 ㅜㅜㅋ
가차븐데서 살무 쌩하구 달아가서 거두매르 불이 펄 나게 해놓구 오겠는데
채라메 못해서 글치 청소하는거라메느 별루 힘두 안들이구 대다이 효률적을루 잘함다 내 ㅋㅋ
정원님은 남편분이 잘해줘서 고생 덜한듯혀 ㅋㅋ
또 무슨 청소하는 도구 완전 전문점 수준으로 갖첬잼가 ㅋㅋㅋㅋㅋ
수고 했슴다 ㅎㅎ
힘들어도 명절에는 북적북적 해야 쇤것같지예.
힘들다는 정원님이 나는 부럽슴다.
코로나 터진후로 손님 치기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ㅠ
오세로님네같은 근사한 상차림이면 초대받는분도 완전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팍팍 나겠슴다 ㅎㅎㅎ
난 일년에 싼썰에만 좀 신경쓰구는 종래로 손님초대 안하는데 여러모로 고마운분이고 조선족집에 가보고 싶어하고 조선족음식 좋아한대서 어쩌다 큼맘먹고 불렀음다 ㅋㅋ
ㅎㅎㅎ 온하루 안 보여서 바삐 보낼거라 생각 했는데
일찍 휴식 하세요 .
서리 맞은 풀처럼 어리해 있음다 ㅎㅎㅎ
고생하신 울정원님한테 박수와
선물 놓고가요~~
출근해서 맛있는 커피라도 사드셔 ㅋㅋㅋ
웃님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짐다 ㅋㅋㅋ
커피 연속 두잔 마시고 겨우 정신 차렸슴다
난 놀러다닐때만 정신 나는같애 ㅎㅎㅎㅎㅎ
저도 사람좋아해서 예전엔 집에 많이 초대했는데
이젠 한번 거들고 나면 몸살이 올꺼 같애서 초대하기도 겁나요 ㅋㅋ
맞슴다 무스게 위생검사오는거처럼
구석구석 닦고쓰는게 완전 중노동임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