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와인뚜껑이 안따져서

뉘썬2뉘썬2 | 2023.02.06 03:01:07 댓글: 0 조회: 47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9967
오늘 생각보다 주문이 많앗다.새벽에 집에와서
와인뚜껑 딴다는게 손이 후두두해서 쇠줄을 삐
뚤게 박아서 유리벽에 긁혀서 까닥까닥하면서
심지가 올라오지 않는다.손으로 잡고 힘껏땡겨
도 안빠진다.

낑낑거리며 울상이 댓는데 아저씨가 자다가 일
어나서 뻥 하고 쉽게따줌.

데헷

헤이헤이 불어도 신선와인이로다.
헤라헤차 마셔도 기분좋게발그레.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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