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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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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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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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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81 [마음의 양식] 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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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80 [마음의 양식] 오늘 내일 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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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78 [마음의 양식]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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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77 [마음의 양식] 나는 언제나 고독한 전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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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76 [마음의 양식] 역시 해찬은 상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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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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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73 [마음의 양식] 너네 놀꺼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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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72 [마음의 양식] 나는 전혀 신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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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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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68 [마음의 양식] 내 동생 해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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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66 [마음의 양식] 매디큐드는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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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65 [마음의 양식] 미소는 잘 있는지?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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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2-19 |
0 |
334 |
그 썩은 동태눈알으 얻다
쓴다구
갸 누까리 무슨눅까리든말든
갸가 퍼온 사진으 내 프사로 쓴다고요. 크.
아..
17일까지 글 안쓴다던아
못참지무 ㅋ
혹시 자랑 막 자브대기 끄스매 싸우고싶어여? ㅋㅋ
우리 위챗할때부터 이미 오래전에 피터지게 싸웟어요.
여기서 싸운건 쟤가 반클 공격햇기때문에 내가 뚜껑
이 열린거지.
근데, 제네둘이 싸우는거 보므 머랄가.
음...어째 부부간이 싸우는가투한게
푸하하
푸하하 개욱겨 못살아요 내가
8년전두 그렇구 위챗으 안햇더라면 이렇게 싸울일도
없죠.근데 솔직히 난 같은또래끼리는 좀 통하갯는가
해서 수락햇는데 어찜 하나도 안통하죠.휴
아이요.ㅋㅋ
둘이 어딘가 비슷하우.
딱 어딘지느 몰게.
휴 아주 진절머리 나 죽갯는데.
피꺾솟
만약에 둘이 같이 산다머.
맨날 자부대기 끄스면서 살거 같으루한게. 하하
근데 똥해삐가 불타한테 걸구들면 내가 대갈
깨뻐리지.저게 만만한 사람만 공격한다니까.
아이요.
내가 먼저 걸구들어소.
같이 놀자고. ㅋㅋ
그러믄 난 빠져야지
걍. 내가 데꾸노는거니깐.
걱정마우. ㅎ
해삐가 아줌마 같아서 비슷하겟지.난 그래도 저렇게
좁쌀샤 못하개
종일 새새거리머
심심하지느 않겠소. 푸하하하하하
부부싸움 같아서 끝이없구나.
에라잇
뭐. 그래 노는거지.
아이그렇소?
맨날 눈 딱 부릅뜨고 정색해있으머.
사는게 무슨 재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