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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07 [단순잡담] 해찬아 우린 미워하면서 닮앗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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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03 [슬픔 나누기] 돈따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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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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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장남한테는 시집가는게 아니구나 생각함!
ㅋㅋㅋ 오늘 또 따루 보낼줄 알았으무 저번에 700 낸다할때 한마디 할걸 하하하 ㅡㅡ
여행 경비 700드린다고요? 글쎄 매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렇다만, 암튼 대단함다ㅎㅎㅎㅎ
단언컨대 다음생에누 장남으누 믿고 거르는걸로 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라하든 난 어째 맏며느리 못하겠음다 ㅋㅋㅋ
장남이라고 몇배 더 내놓는군 못하겠음다 ㅋㅋㅋ
양쪽 다 드리면 그럼 1400? 어우… 못하개 . 울 엄니네 드린다해도 난 고민됨..
ㅋㅋㅋ 우리 서방님 스타일이 저렁거 알아서 그런가보다 함다
말이 쉽지ㅋㅋㅋ 700이라는 돈 모으자해바요.몇달이 필요한가.
숨만 쉬어도 한달에 300 아가는 세월에.
근데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는 받아들여야겠죠?
ㅎㅎㅎ
ㅋㅋㅋ 그래게말임다 효자남편이 내엄마한테도 효도하니까 고거보구 참는게지머 ㅋㅋㅋ
효도효도하면서도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않슴다.
두분 다 대단한건 분명함다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함다 ㅋㅋ
나는 적게먹고 적게 쓰더라도
용돈 얼마요구하면 군소리없이
보내드리는 스타일이라
꿈별님 서방님 입장 충분히
이해할것같슴다~ ㅋㅋㅋ
참고로 나도 맏며느리임다 ㅋㅋ
아 도락수 하기쇼 ㅋㅋㅋ
아침부터 눈이 부신 웃님보니 좋슴다예~ ^^
ㅎㅎㅎㅎㅎㅎ
내 칭런제에 정원님네 꽃다발 올라오기를
고대기다렸는데 …실망했음다 ㅋㅋㅋ
하기야 정원님은 매일 꽃과 함께 하길래
특별한 날에 꽃받아도 끔만하겠음다 ㅋㅋㅋ
올해는 내 쵸콜리도 한박스 받아서 쵸콜리 온 저녁 먹느라고 어디 자랑할새 있음가 ㅋㅎㅎㅎㅎㅎ
오늘밤 당장 둘째 셋째 가지자 ㅋㅋㅋㅋㅋ
이젠 잘때도 남편 무릎에 앉혀 재워달라쇼 ㅋㅋ
오~~ 그런 좋은 방법이 ㅋㅋㅋ
결혼은 역시 내조 잘하는 여자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글입니다.ㅎㅎㅎ
서로 잘 이해해주는걸로 ㅋㅋㅋ
할수있는 선에서 양가부모인데 잘하고 중요한건 우리 별님한테 잘하면 100점짜리 남편이지모 >^~§ 귯별
ㅋㅋㅋ 굿모닝임다
살려주셩 >^~ㅋㅋㅋㅋ"
ㅋㅋㅋ 짬뽕 시케주까?
에 시케쥬셔 >^~ 최고단계 매운걸루
ㅋㅋㅋㅋ
내 생각이 뭐 중요한감. 쩝!
ㅋㅋㅋ 따라하지 마쇼
우리집은 막내들이 항상 더 내거나 다 내거나 ㅋㅋ..
형제 많아서 그렇게 같이 부담하거나.. 햇으면 좋겟슴다.. ㅋㅋ .. 아무래두 경제조건에 따라서 틀릴거 같습다.
첨에 그랠께무 우리가 다 내지 머하러 그러냐 그랫덩게 서방님왈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조금이여도 효도할수 있는 기회르 줘야 댄답데다 ㅋㅋ
ㅋㅋ 마디답네요...
시부모님이 크리스챤이신가 보네. 크리스챤은 이스라엘에 꼭 가봐야 하거든
맞슴다 ㅋㅋㅋ
그럼 평소에는 이런명절 저런명절에 또 얼마씩 주나요? 우리집은 형제들이 평시명절은 항상 똑같게 주고 여행갈때는 보통 제가 냅니다
명절때누 각자 형편대루 함다 ㅋㅋㅋ
효자 장남 울집에도 있습다 ㅋㅋ
ㅋㅋㅋ 오올 자게에 맏메느리 많슴다에
ㅋㅋ 많은거 같습다.
장남만의 우점이 많은거 같습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