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나는 여자데 화낸적이 없습니다....

미스터한70 | 2023.02.16 17:56:27 댓글: 2 조회: 36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43024
한여자가 한 밤줌에 짐을 다
챙기고 떠난다고 합데다 .
눈치보니 여자는 나를 떠날려고
마음을 먹은거요 . 그 날밤에 번개
치면서 비도 세차게 내렸습니다 .
나는 여자데 말했습니다 .
갈려면 낮에 가라고 .... .
그리고 너는 침대 메트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잔다 . 새벽에 깨여나니
여자의 부드러운 피부접촉 느껴서
보니 내 목을 끌어 안고 자든데...
여자가 내 자는 모습이 그렇게 착해보인대 ㅋㅋ
몇시간 동안 지켜봤대요 ㅎㅎ 그리고는 짐을 풀고
안 가겠대요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233.♡.96
돈귀신5 (♡.78.♡.199) - 2023/02/16 18:06:22

밀당 선수네 ......

미스터한70 (♡.233.♡.96) - 2023/02/16 18:07:27

너두 만만치 않다 ㅎㅎ

977,15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297
크래브
2020-05-23
3
317990
크래브
2018-10-23
9
345499
크래브
2018-06-13
0
380220
배추
2011-03-26
26
705291
CO스타
2023-02-22
0
454
김보톨이
2023-02-22
0
737
오세로
2023-02-22
1
601
눈사람0903
2023-02-22
1
463
황꺼
2023-02-22
0
404
똥손
2023-02-22
0
295
김보톨이
2023-02-22
0
488
칠갑산산마루에
2023-02-22
0
268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2-22
0
542
칠갑산산마루에
2023-02-22
0
299
칠갑산산마루에
2023-02-22
0
275
황꺼
2023-02-22
0
282
CO스타
2023-02-22
1
424
햇빛찬란한
2023-02-22
0
345
CO스타
2023-02-22
0
455
햇빛찬란한
2023-02-22
0
365
햇빛찬란한
2023-02-22
0
338
s쏠s
2023-02-22
0
336
김보톨이
2023-02-22
0
532
CO스타
2023-02-22
0
435
황꺼
2023-02-22
0
392
근수지어성
2023-02-22
0
423
똥낀도넛츠
2023-02-22
0
421
김보톨이
2023-02-22
0
992
봄냉이
2023-02-22
0
55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