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연차 4일
내고 ~
친구랑
경상도 쪽에 뭘 알아보러
가는데 일이 잘되면
회사 그만두려구요..

회사 그만두면 한가한
시간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
여기 전처럼 많이 들여다 볼거
같지 않네요 ~
나중에
님들 저에 대해 어떤글 써도 아무반응
없다면 제가 무시하는거
아니고 현실에서 너무 바뻐서
여기에 신경 예전처럼 못쓰는구나
라고 이해해주세요

(솔직히 오늘 같은 경우는 현실에서
너무 바쁘고 신나니까 여기가
갑자기 너무 뜬금포처럼 너무
재미없고 무의미 한 느낌 드는거
있죠?)

그리고 아래에 어떤 여자분이 쓴글은
저에 대해 하는 얘기 같은데
웬지 오늘은 무미건조 하고
아무 느낌 없어요..
아 그냥 또 글 썼네.. 이정도?느낌?

하여튼 의도와 목적이 뭐든
저때문에 사이버 상이지만
소중한 시간 들여서 글 써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