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680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85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353 에이피피
불금 되셔 ~51 2 589 타니201310
여 러 분 은 36 2 598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어이없는게

꿈별 | 2023.02.21 20:17:42 댓글: 1 조회: 41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44666
진짜 잘려구 누웠다가 연락받구 우리가 막내작은아부지 다음으루 도착했는데

상조도 가입했고 나름 지인들 상가집에도 가보고는 했는데

이렇게 첨부터 사망선고부터 장례절차르 다 본적이 첨인데 내가 나두 모르게 엄청 기억하는 심정으로 지켰다는거 ㅡㅡ

언젠가는 우리한테도 격어야 대는일이니까 본능적으루 어떻게 하는지를 기억할려고 하는듯
추천 (0) 선물 (0명)
IP: ♡.178.♡.93
떡상하게하소서 (♡.116.♡.252) - 2023/02/21 20:37:36

아무래도 나중에나중에 책임질 사람이 있으니, 나도 모르게 절차를 잘 지켜보지 않았나싶어요..

977,09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900
크래브
2020-05-23
3
318557
크래브
2018-10-23
9
346089
크래브
2018-06-13
0
380820
배추
2011-03-26
26
705924
사프란꽃말이
2023-02-22
1
509
CO스타
2023-02-22
0
662
햇빛찬란한
2023-02-22
0
690
s쏠s
2023-02-22
0
391
김보톨이
2023-02-22
0
414
CO스타
2023-02-22
0
48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3-02-22
0
543
s쏠s
2023-02-22
0
340
CO스타
2023-02-22
0
492
김보톨이
2023-02-22
0
546
돈귀신5
2023-02-22
0
505
LadyTut
2023-02-22
1
2193
사프란꽃말이
2023-02-22
0
527
Kevinx
2023-02-22
0
513
s쏠s
2023-02-22
1
366
돈귀신5
2023-02-22
0
597
ceragem313
2023-02-22
0
399
사프란꽃말이
2023-02-22
2
639
봄냉이
2023-02-22
0
449
봄냉이
2023-02-22
0
482
돈귀신5
2023-02-22
0
539
s쏠s
2023-02-22
1
470
눈사람0903
2023-02-22
0
488
봄냉이
2023-02-21
0
397
황꺼
2023-02-21
0
47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