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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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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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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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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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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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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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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856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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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3-02-23 |
1 |
582 |
합작사라니,, 연세가? ㅋㅋㅋ
세번째 사진에 리본, 추억이 돋네요~
옛날에는 합작사 였다가 우리 어렷을때는 개인이 했는데
그때두 합작사라 불렀어요 ㅋㅋ
네, 동네가 달라서 그런걸로~ ㅋㅋ
동네에 딱 하나 있었어요 ㅋㅋ
나머지는 다 쇼마이땐 ㅋㅋ
지니님 동네는 동네슈퍼를 뭐라 불렀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쑈풀이라 했던지, 상점이라 햇던지..
큰데는 백화라 했고요~
우리는 시네가야 백화가 있었어요 ㅋㅋ
동네껀 小卖店 ㅋㅋ
3번 꽃댕기 어릴때 놀이공원에서 저거 달구 사진찍은거 잇는데 ㅍㅎㅎㅎ
나두 있어 ㅋㅋㅋㅋ
글구 塑料项链 같은거두 많이 하구 다녔지
어릴때 핸폰두 없구 그럴때 우리 동년시절 너무 재밋엇잖니?ㅋㅋ
나는 빗자루 들구 하늘잠자리 잡겟다구 달아다닐때두 그렇구
애기줄 놀때두 그렇구
놀게 너무 많앗는데
영화보는거 밖에서 걸상 들구 가서 앉아서
해바라기 까면서 볼때 그 영화두 그리 재밋엇구 ㅋㅋ
요즘애들은 그냥 핸폰밖에 놀줄 모르니~
시대는 발전하였지만..
빼앗아간거두 많은거 같다 ㅋㅋ
맞아~~ 요즘애들은 학교에서는 우리처럼 쉬는시간에 운동장가서 맘댈뛰놀수도 없어~
한반에 애들이 워낙많으니 관리가 안되서 그냥 교실에 있어야대
우리때가 추억도 많고 잼있었는데
그러고보면 우리 동년시절이 더 재밋엇던거 같애 ㅋㅋ 지금 애들보다~
그때 음식두 너무 맛잇구.. ㅋㅋ
그렇지~~ 십전짜리 冰棍儿에도 좋다구 방방뛰였지
삥꿀을 우리는 게란갖구 바까먹엇던적두 잇엇는데 ㅋㅋ 게란주구 삥굴 달라햇지뭐
집에 닭얄 낳기 바쁘게 바까먹었겠구나 ㅋㅋㅋ
그때는 닭을 都是放养 하니깐 닭이 그냥 아무데나 알 막 낳는다 ㅋㅋㅋ
밖에서 줏엇어..
지푸까리 잇는데 보면 닭알 많아 ㅋㅋ
울집은 다 남자대그런지 이런거 모빠씀다
그럼 한반 친구중 맘에드는 여자애 꽃댕기 하는거 못봤슴두?
기게어전 반세기 흘러갓는데 어케 기억함까 ㅎㅎㅎ 못봣눈데
여자한테 관심이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