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281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873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450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164 |
|
2011-03-26 |
26 |
718287 |
||
봄냉이 |
2023-02-28 |
0 |
497 |
|
산타양말 |
2023-02-28 |
0 |
618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1 |
527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1 |
532 |
|
김보톨이 |
2023-02-28 |
0 |
527 |
|
김삿갓 |
2023-02-28 |
0 |
496 |
|
똥낀도넛츠 |
2023-02-28 |
1 |
546 |
|
이쳐지니 |
2023-02-28 |
0 |
717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2 |
769 |
|
2023-02-28 |
0 |
443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2 |
712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4 |
910 |
|
Kevinx |
2023-02-28 |
0 |
764 |
|
눈사람0903 |
2023-02-28 |
0 |
585 |
|
눈사람0903 |
2023-02-28 |
0 |
604 |
|
봄냉이 |
2023-02-28 |
4 |
681 |
|
Kevinx |
2023-02-28 |
0 |
635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1 |
564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0 |
470 |
|
근수지어성 |
2023-02-28 |
0 |
653 |
|
에이든 |
2023-02-28 |
1 |
660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1 |
496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8 |
1 |
490 |
|
근수지어성 |
2023-02-28 |
0 |
670 |
|
떡상하게하소서 |
2023-02-28 |
1 |
606 |
언뉘 왜 아침부터 뿔났어~~~~ 찬물 한잔 드리고 감다에
다 사연이 있어서 그래요 ㅎㅎ
냉수한잔 마시고 열불 끌께요
땡큐~
너네 남편도 무던하다야 ㅋㅋㅋ
니 위챗 또 공개 하려무나 .
누가 촌스럽고 누가 싼티나고
원간 남자랑 잘 도 씨부렷다더구나
검정개 도투수 한다더니 푸핫
수니를 말하는구나.
난 끝난줄 알앗는데
쩍 하면 상대를 안한대 .
뭐 쪽지를 보고도 참아줬다?
왜 그 증거를 까기 좋아하는 니가 ?
참긴 왜 참아
뭐가 무서워서 ㅋ
빙산의 일각이요 뭐요
음담패설도 아주 생동하게 묘사를 잘하더니
갑자기 벙어리 된거니?
왜 말을 못하냐고
그런일 스스로 만들고도 뻔뻔해서
또 바라와?
바라왓으면 일단 사과는 해야 할꺼 아니니?
아~ 니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겟다?
나도 내가 뭘 잘 못해서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거든 그러니 뭐든 공개하고 따져봐 어디
뒤에선 별소리 다 들어주더니
왜 자게에선 서로 모르는척 해?
나는 너네 둘이 그런 사이인줄도 몰랐어야.
안녕 말하지 그랬어 .
너네 떳떳한데 뭐가 두려워서 감추니 ㅋㅋ
난 그일 있기 전까진 너네 남친한테
쪽지를 한적이 없다야 .
니한테나 위챗으로 연락하고 싶은 상대였겟지 나한테는 그냥 말이 통하는 자게멈버야
자게에서 댓글하면서 할얘기 다 했는데
뭐하러 쪽지하고 뭐하러 위챗공유해?
너네 그 서로에 대한 탐구심에 쌍따봉 ~
우리 오세로 냥즈는 웬일로 가득 화가 치밀어 있을가요? ㅎㅎ
내가 살아온 경험으로는요 ㅡ 타인의 뒷담이나 나에 대한 평가는요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보내는거 속이ㅜ편합데ㅡ ㅎㅎ
지들이 나를 보고 웃겠으무 웃고 울겠으면 울고 ㅎㅎ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ㅡ타인을 ㅋ 자꾸 인식하다보면 자아를 잃게 되요
다른 일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이건 참아서 되는일이 아닌것 같애서요
벌써 가니?
오째 총탄이 다 떨어져?
담에 올땐 따발총에 총탄도 든든히 챙겨갖고 와
골프 늦겟다 아두야 좀 여유로울때나 올꺼지 뭘 그리 바빠 항상?
밤에는 위챗 하느라 바빠 휴~
너도 참 열심히 산다
무슨 일인지 자초지종을 몰라갖구 ㅋㅋ
아침부터 화풀어요 ㅋㅋ
포인트 선물하구 감다 ㅋㅋ
고마워요~ ^^
유용한데 잘 쓸께요~
나도 너네 둘이를 오래 봐왔다.
너는 항상 자전거 타고 한국 팔도를 돌면서
건강에도 신경쓰구
뭐 쫌 여유도 있어서 여학생을 지원해 준댔지
그리고 또 어린 꽃봉오리 한테 중국어도 가르친댓더라?
나는 너를 넘사벽이라 생각했어 .
완벽하고 여우롭게 바르게 사는줄 알고
그런데 니 스스로 니가 뒤에선 어떻다는걸
공개하더라.
아마 다른 사람 입에서 나왔다면 못 믿었을껄 ㅉㅉ
어쩌다 그리 됏어? 입 간수가 그리 안되데?
나는 늘 사랑이 고프다
그게 바람끼라면 인정!
근데말이야 너처럼 아무나 잡고
외로움을 풀지는 않거든 ㅋ
동교 밤자리 얘기 들으면서까지
위챗 연락 하고 싶으던?
어쩌면욕을이리도 잘하져?
보는내내실실 웃었다면 내 나쁜아재죠? 무슨상황인지도모르겟고 미치겠네요ㅋㅋㅋ
청이님 자주 안오니까 무슨일인지 알수가요 ㅋㅋㅋ
허공에 대고 내 속에 있는말 다 꺼내니 홀가분 해요 ㅎㅎ
베스트탑부터 보다나니 ㅎㅎ
아래로쭉 내려가면서 읽어보니 무슨일인지알거같아요 저번사건연장선 맞죠? ㅎㅎ 힘내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