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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哈哈 完了 냉이가 또 끌려들어갓네..
냉이야 이어서 6탄 또 빠져나와바라
하하하하하
6탄을 쓰면 7탄을 이어갈거다 ㅎㅎㅎ
6탄에서는 란이도 등장해서 삼각관계를 만들어바요 ㅋㅋㅋ
스노우님이 은근히 전에는 옥수수밭이구 머구 하든게 이제는 삼각관계 ㅋㅋ
6탄에 스노우두 등장시켜 ㅋㅋ
ㅋㅋㅋㅋ 냉이와 케빈씨의 러브라인이 4탄에서 잠간 삐끗하나 싶엇는데
재치스레 다시 원궤도에 돌려놧네요 굿~
이게 이러다가 막 100집까지 되는건 아니겟죠 ? 하하~ 지짐님두 이어서 써바요 하하~
냉이가 더이상 이어가지 못할거다 ㅋㅋㅋ 그
시간이 있으면 좀더 길게 써야하는데요 ㅋㅋㅋ
짤막한게 아주 좋슴다 ㅋㅋ
내일은 연락해서 냉이의 마음을 알아보고 ..----.
무슨 래일까지 기다릴게 잇슴까? 빨리 이밤에 위챗을 추가하고
在吗?하구 물어보세효 ㅋㅋㅋ
냉이한테 당면에 얻어 맞을같은데 그랫다간 하하~
5집까지 손목으 한번 쥐여보구 전화번호를 알아냈네요
진도 너무 느림다.몇집가야 뽀뽀를 할수 있겟는지 ㅋㅋㅋㅋㅋ
하하 참다못해 빵터졋어 ㅋㅋ 조용한 삼실에서 소리내 웃구말앗어 하하~ 미침다 ㅋㅋ
ㅋㅋㅋㅋㅎㅎㅎ
그만하라니깐 왜 떠 써제끼구 난리요
나중에 울둘 바람났다하면 나 책임못져~~~
글구 내 4편에다가 여친이라구 분명 말했는데 잘 읽지도 않았구먼
4편내용:
케빈: 그게.... 사실은 어제 여기 산좋고 물이 좋다고 해서 놀러 왔는데 길을 잃었고, 차도 고장이 났는데
마침 여친이 물이 엄청 마시고 싶다고 해서....
아픈 여동생을 차두고 왔으니 경황이 없어서 여동생을 여친이라고 잘못 부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냉이는 마을에 달려가서 엉엉 이미 울엇고 케빈 만날새없슴다 하하~
다른 정거장으로 가서 다른 여인 만나는거로 스토리 바꾸쇼 ㅍ하하하
다음 정거장에서는 지짐언니 만나는거로.. ㅋㅋㅋ
나중에 쓰다보면 바람둥이 댄다ㅋㅋㅋ 동네방네 여자들 다 만나구 다녀 ㅋㅋ
反正我已经说了,再继续写下去吃亏的是你 ㅋㅋㅋㅋ
소설은 소설입니다 ㅋㅋㅋ
저번에 레이디양이 댓글 단거 못밨어요?
모든 농담에는 진담이 담겨있다구~
본인들은 아무렇게 않게 농담이라 생각하지만 지켜보는 제삼자 입장에선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오해 같은건 아예 만들지 말자구요 ㅋㅋㅋ 뭐 나야 손해나는건 없겠지만 장가 안간 총각이 헛소문에 휩쓸리면 아무래도 않좋겠죠 ㅋㅋ
네~~ 알겠습니다... 재미로 하는 장난인데 누군가 오해를 할수잇다면 이런거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
제목 지짐전 하하하하 ~
어째 갑자기 낸델루 모톨이 돌아왓나요?
케빈님 나르 좋아 안하는디요 ㅋㅋㅋ
하하 ~ 케빈이 지짐언니를 엄청 조아함다 ~ 지짐언니 안올때 얼마나 찾던지 ㅋㅋㅋ
자게 재미없다구 ㅋㅋㅋ
지짐언니 등장하면 엄청 재밋을같슴다 하하~
그거누 동네아매랑 한담으 하자능게구
지금은 케빈의 사랑이 걸린 문제인데
케빈이 무슨 노친이랑 러브라인 나자구 하게슴까?
이거누 케빈의 불타는 사랑에 갑자기
얼음물 바가지 쏟아진셈같은데요 ㅋㅋㅋ
아매라니요 ㅋㅋ 아직 한창 멀엇지~ 요즘 70두 청춘인데...
러브스토리에서 다른 스토리로 짝사랑 스토리로 하하~ 아니무 姐弟恋스토리로 ㅋㅋㅋ
정 싫으무 나를 토비굴에 女土匪만들어서 스토리만들어두 됨.. ㅋㅋ
我想当女土匪~
哈哈
지짐여사님은 情人이 있단다 내가 삐칠일이 아니지 ㅎㅎ
그리무 그 情人을 주인공 바꿔야지 ㅋㅋ
나는 총각들을 향해서 언제나 마음이 열려잇슴다.
캐빈님이 기어이 나를 쓰겟담 나는 서슴없이 케빈님이랑
칼산에두 오르고 불바다에도 뛰여드는 세기의 사랑으 꽃피우겟슴다.
아무튼 오늘밤 케빈님이 손으 젖가슴에 얹구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정녕 손목잡아본 냉이를 잊고 지짐이와의 새로운 사랑을 결심한다면
계속해서 6집을 이어가는걸루 하구 안그러믄 여기 5집에서 막을 내리구 이렇슴다.
나는 이래도 저래도 다 됨더 ㅋㅋㅋㅋㅋ
핫하하하 여사님의 글을 보면 웃기면서 마음이 즐겁습니다.
하하하 ~ 칼산에도 오르고 불바다에도 뛰여들고
케빈은 총각이여서 주인 없어서 막 써먹어두 될거 같슴다 하하~
그램 안됨다 ㅎㅎ 에이든님한테 꾸지람 듣슴다 ㅋㅋ
스노우 총객.. 내가 토비굴에 로따질 하구 스노우님을 납치해 올가? 하하~
그렇다구? 케빈님의 창작열정이 지금 바람앞의 초불이 되엿슴다.
여기서 스톱하면 필을 든 한 청년작가의 열망이 끊길것같고
계속 이어가자니 냉이님이 주인공을 거절하고 现在是这么个情况~
이든이 묙하믄 내 또 나서기 곤난하구 그럼 스노우님과 케빈님이
서로 좋아하쇼 게이람 어떻구 아무래나 사랑으 하믄 되지 ㅋㅋㅋㅋㅋ
케빈님 사랑은 다음생에 이뤄지는걸루 하고 막으내리기쇼 ㅋㅋㅋ
ㅋㅋㅋ
아무래두 어째 냉이전은 이대루 收官해야겟슴다 ㅋㅋㅋ
지짐언니 냉이 좋아하는 여자 스토리 써주쇼 ..
아니무 여자들 자부대 그슬래기 스토리 소설 쓰던지요ㅋㅋㅋ
나는 자부대 그슬래기 할줄 모름다.. 정녕 내가 들어가며는..나는
발차기 降龙十八掌 艳阳腿 黑砂掌 少林寺 拿菜刀 이런거 할줄밖에 모름다 참고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