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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잘 대처하셧네요
택시운전수 혹 나쁜맘을 먹엇다해도
그말듣구 생각으 접었을수도 잇겟슴다 ㅎㅎㅎ
갑자기 第六感에 위험함을 느끼는 순간이였거든요
지지미 언뉘는 가끔가다 베란다에 남자 빨래두 널어놓구 하셔~
아.. 내 또 쓰잘때기 없는 恐慌을 만든건 아니겠져 ㅋㅋㅋ
내 살집이 좀 많아서 남자들이 웬간하믄 피해갑데다.
강도들두 살이 홀쪽하구 키 작구 자기 얼마든지 휘두를수 잇는
사람한테 접근하는 같습데다. 우리랑은 뚱뚱해서
강도 나르 재끼자믄 좀 힘이 들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두 그럼 다이어트를 포기해야겠슴다 ㅋㅋ
좋은 방법임다
전화 받는척하면서 혼잣말을 했는데
그상황에선 연기파였어요 ㅋㅋ
난 외지서 밤에 띠띠 탈때는 나그내가 띠띠 불러줌다 특히 공항 같은데 ... 그럼 경로를 보니깐 안전한거 같은게 걱정이 안됩디다. 이젠 뭐 나이먹으니 띠띠운전수가 날 더 무서워 할뜻 ㅍㅎㅎㅎ
ㅋㅋㅋㅋ 그럴리가요~
그것두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어쩌다 한번 타서 그 생각을 못했어요
나그내 불러주는거랑 본인이 직접 부르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슴다.
둘다 현장에 나그내 없고, 차안에는 님과 띠띠 운전수 둘뿐이잖아요.
남편이 자기 폰으로 님 이동경로를 감시한들 현장에 없는데 뭔수로 보호해요.
경로 이탈하는지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다른 사람이 지키고 있음 덜 무섭슴다 ㅎㅎㅎ
偏移路线的话可以马上报警吧~
진짜 작정하고 달려든거면 경찰 부르기 전에 이미 사고 났지...
밤중에는 여자 혼자 띠띠 안타는게 안전할것 같슴다.
맞아요~ 여자 혼자서는 위험해~~
我当时还想过跳车来着
但问题是,如果司机把门都给锁了咋整呢
정원님 은근 웃긴단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명히 대처 잘 하셨네요~
都可以当演员了 ㅋㅋ
고중때 변태만난게 생각함다 ,골목길에서 갑자기 내앞에나타나서 风衣옷을 벌리구안에는 아문것두않입었슴다
속으로는 넘 놀랐지만 내 놀라하면 더흥분해할까봐 , 그사람눈 쳐다봤슴다,무서워하지않는다는 표정으로
아마자기두 민망한지 다른곳으로 간생각이남다
우리 학교다닐때두 있었어요 ㅋㅋㅋ 우리는 보구 막 도망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쌀뚝 잘라버리고 싶어요 ㅋㅋ
그럴땐 운전하는 새끼 모가지에 칼을 슬쩍 갔다대고(내가시방개호구로보이는거니?ㅋㅋ)
평소에는 혼자 운전하든가 아님 대리운전 부르는데
택시는 어쩌다 한번 타거든요~ 이런거 준비하고 다닐 생각은 못해밨네요~
웬만하면 늦은시간에는 안다는게 좋아요.
다닐꺼면 흑기사 델구 다녀요.ㅎㅎ
여자 혼자서 밤중에 안다니는게 좋은건데
일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하는 친구랑의 만남이였습니다 ㅋㅋ
코로나 터진 후 로는 술도 안마셨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