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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지혜--智慧名言赏读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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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장갑--巨人的手套（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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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배채가 大头菜 맞지?
이전에 우리 조선족 아줌마 있었는데 절궈서 볶은거 엄청 맛있었어 可下饭了
응 맞어 ㅋㅋ
나두 사먹은게 넘 맛잇어서 절군고추다가 같이 볶으면 太下饭了 ㅋㅋ
간장물에 절궛는데 머가 잘못댓는지 곰테기 꼇다 ㅋㅋ
단지가 작은가?
좀더 큰거 사야하는가? 하하 ~
나중에 한번 더 도전해볼가? ㅋㅋ
여니는 생각밖에 음식에 관심이 많네 ㅋㅋㅋ
간장을 달여서 절궈야 하는거 같은데~ 나두 잘 몰겠다~
나는 쉬운거는 만들어도 이런거 절구는거는 못하겠어 실패할까바
간장 달엿거든 ㅋㅋ 따다배개 절반 쪼개구 ..ㅋㅋ
간장이 적엇는가?
푹 안에 담겨지지는 않앗어 ㅋㅋ
따다배개 씻으면서 물기 잇엇거든 그대루 너서 그런가?
니두 절궈바바 ..ㅋㅋ
머한가지 성공하면 디게 성취감 생긴다 ㅋㅋ
어제 따다배채 버리는건 아깝지 않은데 고추절군거 버린게 너무 아깝드라 ㅋㅋ
내절루 심은 청양고추를 절군건데 ㅋㅋ
단지를 땅속에 묻어야잼가? 그리고 절군고추 위에다 알소금을 한층 얹는것 같던데...
그냥 김치냉장고에 절궈요. 이젠 기온이 올라서 밖에 나두면 상하지
땅속에 묻어야 됨까?ㅋㅋ 안묻구 그냥 밖에 나둿짐 ㅋㅋ
소금안치구 그냥 간장에 물 섞어서 끓여서 식힌 물에 넣엇짐 ㅋㅋ
그때 그잖아두 묻을가 이런생각햇엇는데 땅 깊게 파야하니 땅이 겨울이라 硬해져서 내힘으로 팔수가 없어갖구 ㅋㅋ
땅속에 묻으면 냉장효과 더 좋을것 같아서 해본소림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