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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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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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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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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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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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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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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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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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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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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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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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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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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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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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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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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637 [마음의 양식] 바람난 재성이엄마~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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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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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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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
0 |
482 |
사회불만 ㅋ
내처럼마 네모반듯하게 컸으무 댓지 ㅋㅋ 알지두 못하메 낸저 ㅋㅋ
ㅋㅋ네모의 꿈 ㅋ
등짝으
거저
냅다
쫙~!!
ㅋㅋㅋㅋ 나누 아때 엄만데 쎄기 맞앗슴다 팔에 굴배미 제서 긴팔 입구 댕겟슴다 한여름에 ㅋㅋ
얼매
씨마냇으므
낸저 ~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마냇겟구나 아놔 ㅋㅋㅋ
나느 사춘기때 우리엄마갱년기르 못재끼구 살았슴다 ㅋㅋ
그때가 엄마르 이겨볼수있는 유일한 시기였던거 같은데 어씨 밸난다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지긴 젯슴다 못이기메 반항햇지무
저는 반항도 없었고 착실하게 공부만 했던 기억뿐 ㅋㅋ
사춘기를 무사히 잘 넘긴거 같슴다~
ㅋㅋㅋㅋ 다행임다 나두 그때 공부마 얌저이 했던거 이제 살다보이 마이 후회댐다
공부만 얌전히 했는데도 청화대 못갔어요ㅋㅋ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겠죠 ㅋㅋ그러니까 후회안해도 되요 ㅋㅋ
내때누
그런단어가잇엇눈가 ㅎㅎ 내가 촌안가
그치 ㅋㅋ 사춘기가 어딧어 ㅋㅋ 대들무 맞아야지머 ㅋㅋㅋㅋㅋ
내조카가지금 사춘기라우 ㅎㅎ 아땐구리곱게놀던게 마르아이듣는대
나는 사춘기가 뭔지 모르고 지냈습다 ㅋㅋ
ㅋㅋㅋ 내마 빼구 다 착햇구나 쳇 ㅋㅋ
내 사춘기때는 부모님이 저 멀리 남방으로 장사 나가서 그냥 무사히 지냈습니다 . 난 뭐 사춘기도 없었던 같음
ㅋㅋㅋ 그때 그시절에누 사춘기라는 단어두 없엇지무에
난 사춘기 먼지 모르고 지났기에 갱년기 한 십년 하자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참으쇼 갱년기 더 무섭담다
누구나 사춘기 자랄 때 불만이 평생 가오. 난 그나마 어려운 환경이였지만 원없이 자라서... 성격이 강했지. 지금 보면 그게 어쩌면 많은 도움이 된 같소. 돈은 모아놓은게 별로 없지만 원없이 살아와서 지금 죽어도 원은 없소
ㅋㅋ 어떨때 보무 도사같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