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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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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6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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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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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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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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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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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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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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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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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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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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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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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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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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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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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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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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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536 [마음의 양식] 오늘 오후두시 중국 뽈찹니다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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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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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533 [단순잡담] 아침부터 기분이 않좋네 |
형광형광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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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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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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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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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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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529 [슬픔 나누기] 아까 누가 비온다했어?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23 |
0 |
276 |
어부할머니 이야기 비슷하네요
어부할머니? 이야기 간단하게 해보세요 ㅎㅎ
예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동감대를 형성할 댓글이 없습니다.
그 느낌 조금 알것 같습니다 ㅎㅎ
공감을 나누고싶은데 그 대상이 없을때 ....
처음 과일채소주머니는 예술가한테 아름다운 령감을 인도해주셨겠지요
두번째는 탐욕이라는 감정을 ....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필경은 예술가와 일반인들의 경지가 다르니깐요
면바로 그 사람이 감자채 해먹구싶엇는데 시장가기 싫엇던참에 잘댓다.. 하구 사갓지..ㅋㅋ
딱 보니 가난한 사람이니 일부러 돈 많이 줫지.. 불쌍히 생각해서..
근대 또 오니깐 이늠이 욕심이 과하구나 나쁜놈이네.. 한번 선심썻더니만 끝두 없네.
당장 나가 구역질나는놈
ㅋㅋ
내 해석이 이렇슴다
하하하 .... 사프란님만 생각할수 있는 정답입니다.
한번도 생각해본적인 정답인데요... 놀보와 흥부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무심코? 자연스런 형태가 의도적으로 꾸며낸것보다 아름답다 ? ㅋㅋㅋ
제일 적절한 답인것 같습니다. .. 저로서는 정답을 알수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명작소설 재미가 없는것처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