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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의 후손들은 한반도에 주로 살고 있어나 자신들의 정체성을 많이 까먹었다.
역사공부시간
네이버에 "부도지 전문"검색하면 나와요
좀 알아야 토론에 께끼나 어찌나하지.
ㅠ
시간날때 좀 봐요 "부도지 "
마고신화는 중국신화인데 한국역사에서 나오면
중한의 뿌리는 하나인가? 어쩐지 요순우가 나
온다햇어.
마고는 짐세에서 태여낫고 마고가 궁희를낳고
궁희가 황궁을낳고 황궁이 유인을낳고 유인이
한인을낳고 한인이 환웅을낳고 환웅이 임검을
낳고 임검이 부도를 건설햇네.
황궁.유인.한인.환웅.임검.부루.읍루의 7세
에 천부가 전해진것이 7천년이엿다.
부도는 밝은산과 맑은물이 만리에 뻗어잇고 바다와
육지가 서로통하여 십방으로 갈리여나가고 인삼과
잣과 일곱가지 색깔의 옥돌이 금강의 심장부에 뿌
리를내려 전지역에 두루 가득하고 자삭의 정이 모
여 바야흐로 물체를 만드는 복된 땅이엿다.
부도가 이미 이루어지니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빛나고
맑아서 사해를 총화하기에 충분하엿으며 모든종족의
삶을 지탱해주는 맥박이엿다.
추수감사제 들어본적 잇는데 여기서 나오네.
부도에잇는 여덟개의 연못모양을 본떠서 못
을파고 굽이굽이 흐르는 물의 사이에서 추수
감사제를 지내고 모여서 구제하는 의식을
행하엿다.
....
....
삼근영초인삼
시에 온 사람들은 영주 대여산 계곡에서 삼영근을
얻으니 곧 인삼이엿다.혹 작은 뿌리라도 부도의
지역에서 생산되는것은 모두 신령한 효험이 잇으
므로 시에 온 사람들은 반드시 그것을 구하엿다.
우ㅡ헌원의 후손으로 서토최초의 난라 하나라를
기원전 2205년에 건국한 인물로 나온다.부도의
법을 따르는 듯햇으나 결국 배반을한다.
서토면 중국인데 중국역사랑 한국역사의 최초는
하나인가? 아 헷갈려
燧人氏가 부도지에 유인씨.한족과조선족의 공동조상.
원래는 뿌리는 하나엿구나.
모든사물에 각각 그 역이잇으니 역이라는것은 역
사다.역이바르면 천리와 인사가 증합하여 복이되
고 역이 바르지 못하면 천수에 어긋나 화가되니
이는 복은 이치가 존립하는데 잇고 이치는 바르게
밝히는데에 존립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역이 바르고 바르지 못한것은 인간세상
의 화복의 발단이니 감히 삼가하지 않을것인가.
옛날 오미의 화가 한사람의 미혹에서 나와서 만
대의 산 사람에게 미치고잇는데 지금 또다시 역
의화가 장차 천세의 진리에 미치고자하니 두렵기
만 하구나.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이고 뿌리를
알아야 잎을 키우는구나.
....
....
고대에 산신은 대부분 여신이엿다.그러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가 되면서 남신으로 바뀌
는데 지리산만큼은 끝까지 여신으로 남앗다.
천년의 세월에도 흔들림없이 지리산의 원초적인
신성함을 지켜냇다는 뜻이다.
마고신화가 희랍신화보다 훨씬
담백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