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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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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9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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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207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960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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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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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울프스킨 |
2023-03-22 |
0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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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2023-03-22 |
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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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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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뉼 |
2023-03-22 |
0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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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3-22 |
0 |
727 |
|
사프란꽃말이 |
2023-03-22 |
1 |
854 |
|
flong |
2023-03-22 |
0 |
398 |
|
flong |
2023-03-22 |
0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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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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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2023-03-22 |
0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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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2023-03-22 |
0 |
457 |
|
2023-03-22 |
0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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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3-22 |
0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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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3-22 |
0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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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3-22 |
1 |
632 |
|
닭알지짐 |
2023-03-22 |
0 |
877 |
|
954343 [단순잡담] 경기도 영감재들의 특징이뭐냐면 |
죠니쩡 |
2023-03-22 |
0 |
473 |
김보톨이 |
2023-03-22 |
0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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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3-22 |
0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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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뉼 |
2023-03-22 |
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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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3-22 |
0 |
313 |
|
듀푱님 |
2023-03-22 |
0 |
329 |
|
듀푱님 |
2023-03-22 |
0 |
562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22 |
0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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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3-22 |
1 |
698 |
봄냄새가 가득합니다 굿
입안가득 봄향기 ㅎㅎ
댓글 고마워요~
달래지지미는 먹어도 못봤는데 ㅡ
달래 고추장에 찍어먹았으람 ㅋㅋ
달래 탠맨쨩에 찍어 먹었는데 맛있엇어요 ㅎㅎ
지지미는 저도 처음 해보는데 좋았어요
모양도 이쁘게 잘 나온것 같고
나는 파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겠습다 ㅋㅋㅋ
대파를 쥐고 먹는 신이 눈앞에
그려짐다 ㅋㅋㅋㅋㅋㅋ
달래전 맛있겠어요 ~
고향맛을 느껴보았답니다~^^
오늘 달래 사러가려구 햇는뎅 ㅋㅋ
이 달래는 너무 싱싱한거 아니에요 ? ㅋㅋ
너무 맛잇겟어요
여기는 파는게 없어서 자기절로 캐먹어야 돼요 ㅎㅎ
금방 캔거라 생생하죠? ㅎㅎ
달래지지미누 못먹어밨는데 맛잇을것 같슴다 ㅋㅋ
봐두 너무 맛잇게 생겻어요 ㅋㅋ
샤프란님 포인트 땡큐~ ㅎㅎ
막걸리가 땡기는데 없어서 그냥 맨입에
먹었슴다 아쉽지 말입니다 ㅎㅎ
달래?말래?
ㅋㅋ나두 있거든요!
내꺼는 직접 캔건데 ㅋㅋㅋ
난 지난번부터 달래, 민들레 캐러 간다는게 아직두 못갔어요 ㅋㅋㅋ
새참이랑 싸가지고 가서 나물도 캐고
새참도 먹으면 좋을것 같은데
다녀오세요 ~^^
적년까지만 해도 잘 따라다니던 조카가 올해엔 사춘기 들어서인지 안가려고 해서 올해엔 포우탕할것 같아요 ㅋㅋㅋ
아쉽군요 ㅎㅎ
달래는 쉬는 날 집에서 먹기~
ㅋㅋㅋㅋ 하~~~
냄새나
달래보니 달래 먹고싶으네요~달래김치도 맛있고~달래 장에다 찓어도 맛있죠~ 달래지짐도 맛있을거같네요~ㅎㅎ
동감임다 ㅎㅎ
제철 음식이라 몸에도 좋을것 같고
스타미나 보충에도 그저그만 일것 같슴다 ㅎㅎ
달래 묻혀서 먹음 밥도둑이짐 ㅋㅋㅋㅋ
조 전 위에 누버 똘똘 말리구 싶다여 하하
ㅋㅋㅋ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다니
역시 쏠이야 ~^^
아 저 부침개
아 이거 진짜
와씨 먹기싶다야 ㅠㅠㅠㅠ
보모보고 해달라고 해요. 절때
나서서 어서베지 말고 ㅋㅋㅋㅋ
하하 나두 우에노공원에 달래캐러나 가볼가나 달래캐는아낙네야를 ㅋㅋㅋㅋ 입맛이 상큼할거같아요 ~~~
우에노가서 꽃구경도 하고 겸사겸사
달리던 캐오면 일석이조? ㅋㅋㅋ
이 달래가 말이요 몸에 좋소 . 해독작용하우
달래에 관한
옛날 이야기에 며느리가 시엄마가 너무 미워서.
빨리 죽었음 해서 하루는 잉어 엄청 큰거 사다가 ㅡ
시엄마한데 드렸소 ㅡ물론 잉어안에다 독약을 타서ㅡ
근데 시엄마가 들판에서 달래를 캐다가 .
잉어랑 같이 푹 고아서 잡쉈다 말이요ㅡ
그러고 이튿날 ㅡ 며느리는 시엄마 죽었겠다
싶어서 찾아갖더니 ㅡ 글쎄 시엄마가 멀쩡해
있더라재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ㅡ 며느리보고 왈
어제 너 덕분에 참 잘 먹었다 ㅡ 싱글벙글 웃으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에 좋은거니 많이 잡수오 ㅎㅎㅎㅎㅎ
연금님은 아는것도 참 많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