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4206 |
|
크래브 |
2020-05-23 |
3 |
316924 |
|
크래브 |
2018-10-23 |
9 |
344434 |
|
크래브 |
2018-06-13 |
0 |
379145 |
|
2011-03-26 |
26 |
704224 |
||
노톨당나귀 |
2023-04-11 |
2 |
424 |
|
김삿갓 |
2023-04-11 |
0 |
527 |
|
봄봄란란 |
2023-04-11 |
0 |
395 |
|
김삿갓 |
2023-04-11 |
0 |
733 |
|
돈귀신5 |
2023-04-11 |
0 |
442 |
|
봄봄란란 |
2023-04-11 |
2 |
476 |
|
김보톨이 |
2023-04-11 |
0 |
603 |
|
김삿갓 |
2023-04-11 |
4 |
690 |
|
알람교수 |
2023-04-11 |
3 |
330 |
|
김삿갓 |
2023-04-11 |
6 |
908 |
|
김삿갓 |
2023-04-11 |
0 |
624 |
|
산타양말 |
2023-04-11 |
7 |
744 |
|
연금술사 |
2023-04-11 |
0 |
438 |
|
연금술사 |
2023-04-11 |
0 |
316 |
|
미소8 |
2023-04-11 |
1 |
426 |
|
달나라가자 |
2023-04-11 |
2 |
412 |
|
알람교수 |
2023-04-11 |
8 |
1063 |
|
미소8 |
2023-04-11 |
0 |
612 |
|
김삿갓 |
2023-04-11 |
0 |
417 |
|
김보톨이 |
2023-04-11 |
0 |
733 |
|
연금술사 |
2023-04-11 |
0 |
448 |
|
김삿갓 |
2023-04-11 |
0 |
493 |
|
김삿갓 |
2023-04-11 |
0 |
412 |
|
연금술사 |
2023-04-11 |
0 |
635 |
|
사프란꽃말이 |
2023-04-11 |
0 |
561 |
와~ 대단함다 ㅋㅋ
나는 어째 물에 키우는게 더 쉽겟슴다 ㅋㅋ
흙에 키우는게 어째 영 어려울거같슴다 ㅋㅋ
나는 전번에 콩나물 적게 나갖구..이번엔 또 키우는데 이번엔 콩또 너무 많이 집어넌거 같은게..
어떻게 나올지 모르겟슴다 ㅋㅋ
처음에 화분흙을 축축하게하고 불렀던 콩 위에 뿌려놓고
두껑 잘 덮어 놓으면 3일만에 저만큼 커요.
어제 혹시나 해서 분무기로 물을 딱 한번 뿌려줬어요.
어떻게 자라나 보고 싶어서 두껑 자주 열어봐서 그런지
콩나물머리 파란색이 살짝 나네요 ㅋㅋㅋ
이거누 하루에 몇번 물줘야 함다?
물에서 키우는거는 밤에두 자다가 일어나 물주구 그러던데...
나는 그냥 아침저녁으로 두번 물주는뎅 ㅋㅋ 물에 키우는걸 그리 자주줘야대용?
이전에 우리 할머니는 밤중에도 몇번 줍데다 하루 두번만 줘두 빨리 자랍데다?
내 전번에 키운거 아침 출근하기전 주구 퇴근해서 한번 주구 이렇게 두번준게 그냥 3-4일이니 큽디다 ㅋㅋ
18일에 콩 물에 불러서, 19일에 축축한 흙위에 콩을 뿌려났구요,
남들이 하는거 보니까 물을 한번두 안 줘두 된다했는데
난 시름이 놓이지 않아서 중간에 분무기로 딱 한번만 물을 뿜어줬어요.
이방법이 물을 안줘도 되니까 편해요.
전에는 콩나물 중간 빈자리 많앗는데 이번엔 콩 가득 집어너서리 서너층 댓슴다 콩이 ㅋㅋ .. 너무 많이 넌거 아닌지.
옛날 할머니 콩나물 키우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밑에 구멍이 숭숭난 퉁재에 콩을 20%는 채워 넣었던거 같은데,
사프님 서너층 되는 콩량 많은거 아닐거예요 ㅋㅋㅋㅋ
노릿노릿 잘도 자랐네요, 땅에 심은 콩나물은 첨바요
스티로폼통에 화분흙을 펴고 키운거예요 ㅎㅎㅎ
남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해 봤는데
이방법이 괜찮네요.
돼지고기에 간장 넣구 볶으면 맛있겠다 ㅋ
집에서 키운 콩나물이 마트거보다 고소하다해서 키웠어요.
내일에 돼지고기에 볶아먹어야겠어요.
돼지고기에다가 뽁아먹어면 맛잇겟다
내일 삼겹살에 볶아 먹어버리자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