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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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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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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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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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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93 [단순잡담] 점점 산으로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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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76 [쇼킹 뉴스] 두번째 헐크~ |
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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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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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정말 너무 기분 안좋겟슴다.ㅋ.ㅋ
어떻게 그런 원쑤를 만들어낫슴까? ㅋㅋ
职场法则:没有敌人就意味着没有朋友!
아무튼 그 투표지를 보는데 순간 허구픈 웃음이 ㅋㅋㅋㅋ
그케 투표한 사람 좀 유치함다예? ㅎㅎ 애들두 아니구 무슨.
아무리 원쑤져두 일에는 정정당당하게 투표해야징 ㅋㅋ
먹을거 농과먹을때 혹 빼놓구 주지 않았는가? 아무튼 ㅎㅎㅎㅎ
ㅋㅋ 모범선거하무 어쩜까? 상장줌까? 돈줌까? ㅋㅋ 나두 좀 모범이 대밧으무
돈 없고 상장만 ㅎㅎㅎ
무기명투표아인매구나 ㅎㅎ 역시 뭇지네. 시대가어느땐데
혹시 악남이 제 오늘 우리직장에 와서 나를 뽁 빼놓구 선거햇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쑤는 제밖에 없는 같소 ㅋㅋㅋ
오째이램까 ㅎㅎ 난 글케 야비하지안슴다. 다 지처럼생각함 안대죠
개인적인 생각 ㅎㅎ 솔찍히 여기서 아짐좋다는사람 반 이하임다. 오째구래삼까. 만인을 적으로만들어 ㅎㅎㅎ
한두사람만 나를 좋다해도 나는 만족임다.무슨 절반이나 ㅉㅉ
그램 내 언녕 모이자관리자 됐지 ㅋㅋㅋㅋ
그게 당신이랑 내랑 생각차이 ㅎㅎ 여기서 날 나뿌다는사람 몇명이나댈까요???? 그거나 한번 조사해주십쇼
제말이 다 맞소. 저를 나쁘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나는 좋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소. 댓소? ㅋㅋㅋㅋ
머 반 이하겠음까. 한바탕 싸운 사람들은 당연히 싫어할거고.
그렇게 치면 난 여기서 존재감이 0임다. 좋아하는 사람 몇 안되고 눈꼴 사나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 그리고 난 다른 사람들이 다 널 어떻게 생각한다, 이런 말이 난 니 밉다싫다 이런 말보다 더 싫더하고요.
가스라이팅 느낌이 난다할가 좀 그래요
떡상님은 누굴 해치지는 안차나요. 난 떡상님 조아요
정말 앙심 품고 해칠 일도 없잼가 여기서 ㅎㅎㅎ
근데 요즘 느낀게 진심 다해서 논 사람들은 모순이 생길 때 그 당분간은 열 받을만 한것 같더라는 .
지나고보면 또 훌~ 털어지고
글구 나누이사람이랑 싸워서 싫은거아닙니다 요 몇년래 내가봐온 느낌 그대로 적을뿐
내가 틀렷을수도 잇갯지만 ㅎㅎ 제가 또 한고집합니다. 내가 아니라는사람들 잘 되는거 못 봣네요 오늘도 미안합니다. ㅈㅅ
각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같은 사람도 여러가지 모습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도 있고. 여기서는 가볍게 너무 진지하지 않게 놀아도 뭐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ㅎㅎㅎ
악남님도 글 좀 올려요. 진짜 한번도 못본듯요
악남이, 제는 아무리 어째도 내팬이 분명하오.
맨날 싫어한다 미워한다 하면서 내만 글쓰면 버선발로
먼지피우며 달려나오고 ㅋㅋㅋㅋ
제 있는한 무플걱정은 없구만~
한동안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도 티 안날 정도로 존재감 없고 부담없이 자기 놀거 놀고 오고싶으면 오고 가고싶으면 가는게 내 바라는바임다 ㅎㅎㅎ
스노우님은 안오면 인츰 티날같은데요 ㅋㅋㅋㅋ
나두요 ㅎㅎㅎㅎ아무런 부담없이 훌훌~
무기명투표여서 누군지 모른다잖아요 누기 뽑지 않았는지
누군지 짐작되는 동료 있슴가? 그러나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 선진이고 모범이고 우수간부고 다 해본 지짐님인데, 아쉬울건 없잖아요 ㅎㅎ
오늘도 모범이 됏슴다. 아쉬울게는 없는데 어째 나르 혼자 딱 빼놧는지
진심 궁금하긴 함다. 나는 전혀 짐작이 가는 사람 없는데 ㅎㅎㅎ
축하합니다. 실속을 챙긴자가 승자입니다 ㅎㅎ
그사람 닐 선택 아니한 이유 있께지
당연히 잇겟지...내 모른다는뿐이지 ㅋㅋㅋ
복잡하네요 ㅋㅋㅋ
그저 웃지요~ ㅎㅎㅎㅎ
어디 가든 아무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다. 한두명쯤이야 정상임다 ㅎㅎㅎ
그러게 말임다. 그냥 반시간 지나믄 다 잊어먹슴다 나는 ㅋㅋㅋ
네, 그래야됨다. 나두 현실에서 이유없이 미운 사람 이 있었는데, 다른 시선으로 이해하려고 하니 또 그정도로 밉지두 않습디다. 그냥 비호감쯤? ㅋㅋㅋㅋ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자 이거겠죠.
노치니 통계낸다니 노치니는 이미 상위급간부고
요런것에 연연안한다는걸 알고…
조만간 또 심술통 부리겠네요.ㅎㅎㅎ
역시 이든이 해석잘했네요 ㅋㅋㅋㅋ
에그그 빨리 퇴직해야지 안되겟다야
퇴직함 이런 일도 없겟는데 ㅎㅎㅎ
원수도 사랑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좋게 지내쇼.그러면 자신도 마음이 편합구마.
그래얍지 어캄까 누긴지두 모르는판에 ㅋㅋㅋㅋ
맨날 모이자에 어푸러져잇어도 직장에서 모범도 되구, 세월이 참 좋슴다예, 무슨일함가? ㅋㅋ
맨날 어푸러져 잇다뇨? ㅠㅠㅠ 안 알려주겟슴다 ㅋㅋㅋ
내 잘못봣는가? 사사건건 달걀이 삐치지 않는데 없던데, 아이어프러져잇음 삐치개질 하재도 못하잼가 ㅋㅋ 알려주쇼 어디 좋은직장다니길래 얼렁뚱땅하면서 월급타먹는지
자게에 싸움이 나면 없는 시간도 짜내서 달려오는건 맞슴다.
그렇다구 계속 어푸러져 잇는건 아니구요
2월에두 한달동안 자게에 안왓는데 어째 그런건 못 느꼇죠? ㅎㅎㅎ
깊게 생각말고 그냥 흘겨보내쇼~
내가 아무리 잘해주더라도 아무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신경쓰쇼
넵~ 알겟습니다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