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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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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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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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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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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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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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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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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4-12 |
0 |
609 |
고저~~ 내래 평안도 아니갓시오~~허허...
이것이 말과 글의 차이요. 여기서 고향이 어딘지만 알면 현실에서 어떤 말을 할지 판단을 할 수 있소.
아는 곳도 많네요
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다 만나봤소
매하구사람들 괜찮지?
동생아 있었는데 고집은 졸라 쎄드만
사람 엄청 좋아하네요. 저기 사람들 다 만나봤겠규나.
어떤 곳은 들어두 못봤는데
삶을 풀어보면 사람이여, 사람을 합쳐보면 삶이니라...
아우 씨 사람 싫어하는 나는 그럼 먼가
佳木斯和绥化는 좀 다르오 .
연변말으 쓰던데. 그리고 우리반 애들이 가목사 일어학교 다닌 애들 많소. 수분하는 수분하, 동녕쪽 애들 모임에서 봤는데 연변말 씁데
동무네 반 애들 하고 우리반 애들이 다른멥다
냐 그런 같소. 어느 한쪽이 후에 이사를 갔거나.
绥化수화는 연변말을 아이 씁데다
수태 만나 봤군여 .ㅋㅋㅋ
벼그동무 수분하인매구만 ㅋㅋ 내사 사회생활 쎄기 했지. 근데 연변 룡정사람도 남도치말 쓰는 애 잇소. 지금 서울에 있는데 참 아까운 애지...
길림 교하 서란 사람들
남도치 말을 쓰오
우리대학동창들 저기 출신인데
1학년때 머라 하는지 못알아들었소
내 아는 아 길림인데 연뱐말 쓰던데. 아마 남도치말으 쓸 수 있겠소. 매하구, 반석, 길림, 서란, 상지, 오상이 쭉 한 라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