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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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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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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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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7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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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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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7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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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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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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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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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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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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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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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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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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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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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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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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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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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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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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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65 [마음의 양식] 우리 엄마도 참 웃겨~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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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64 [마음의 양식] 올해는 경찰이랑 쫌 멀리해야지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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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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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62 [마음의 양식] 콩밭메는 아낙네야~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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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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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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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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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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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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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55 [인사·친목] 반클동무 맥이좋구나 |
뉘썬2 |
2023-04-18 |
0 |
341 |
김삿갓..ㅋㅋ
독일의 시인
歌德의 시
궤테 흐미 오빠 이시간에
로긴햇네 ㅜ
괴팍한 나그네~
오늘도 와인과함께
중국에 시도 채 연구못햇는데 언제
독일시를 연구해.
오빠처럼 머리에 꽉찬 남자는 질투심이
없겟지?
공부하기에두 24시간이 모잘라니까
질투심 없다
그니깐.내가 제대로밧네.
무식하고 질투심에 쩔어서 타인을 비방중상하는
나그네들한테 두번이나 뒤통수 맞고보니 오빠같
은 괴퍅한 성격이 훨씬낫다는 생각이들어.
....
....
아이큐 30이상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웃겻다.
오빠도 기여운 면이잇구나.
이론적이고 딱딱한 말투에도 서서히 물들어
가.
마치 마법같은 너의설교에 이끌려 나를
데려가줘.
너에게 중독델것 같아.나를온통 너로
색칠해.
어디로 데려갈가
갈바에는 우주밖으로 상승하자.
....
.....
오늘도 오빠품에 안겨 스르르
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