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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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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704 [단순잡담] 고디의 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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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682 [단순잡담] ㅋㅋ토요일은 밤이 없지요 |
별하q |
2023-04-08 |
0 |
258 |
ㅋㅋㅋ 세상이 넓은데 좁지무
한번은 더 웃겼소. 울 가게 여자 한내 단골로 다닌지 거의 1년되서야 동창인거 알아밨단데요. 둘다 우서워 죽겠다고
동창이면 절대 직원으로 뽑을수는 없죠 ㅎㅎㅎ
사람뽑기 진짜 힘들어요. 옛날에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 새고 뭐하면서 돈벌고 사는지..월급요구는 또 어찌 높은지.
내 가서 일하면 안되나?
내 일 잘해
니 脾气爆해가 일하다말구 마소구 뭐구 다 팽게칠거 같다 ㅋㅋㅋ
ㅎㅎ 현실은 안그렇다구~~~
내 일처럼 잘하지
得了吧你
일은안하구 손님상에 앉아서 남에八卦 듣다가 욱해서 쌈지걸할거같슴다 ㅋㅋ
미치~~~ 내 머 진짜 모이자처럼 그럴까봐~~~
아무래도 동창이면 일이랑 막 시키기 불편할것 같슴다. 공과 사는 분명해야지.
그치요. 내 공과사 분명한 사람임다 ㅋㅋㅋ,친척들 와서 밥 먹어도 돈 다 받슴다
이젠 한국문이 활짝 열렸는데 어째 사람구하기 힘들담가? 우리6촌이모 서울에서 촬땐하는데 거기도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합데다. 근데 장사는 또 잘된담다. 코로나 기간에도 소소하게 벌이 됐다재...이젠 나이도 많지 혼자하는게 힘들어서 권리금 챙기고 가게 내놨답데다.
다 어디가서 먹고살만한지 어째 다 식당일을 않할려고 하는지. 주방일 하는 사람들 자기네들끼리 췬이 있슴다 .서로 모임도 하고 하면서 월급은 싹 올려놓고.
여기 식당들 대부분 가격도 싹 올라가서 잘되는 집은 잘되고 문닫는 집도 아직도 많고. 우리는 가격 안올려서 단골이 계속 유지되니까 코로나 시기에도 그나마 장사 지써 됬슴다.
안 올거 같긴 한데 , 갠데 오무 쓰긴 쓰갯슴다? 하하 ~~
이틀 지났는데 소식 없는거 봐서는 걔도 안올게 뻔하고 오겠다해두 다른 핑개 대서 안오게끔 해얍죠 ㅋㅋㅋ
핑게 잘 댔슴다~ 나라두 못갈꺼 같아요 ㅋㅋ
장사는 아는 사람들 안엮이는게 좋아요 ㅋㅋ 더구나 동창은 더 서로 눈치 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