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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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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시점에 우리조상들1910~1945년사이
필부득이 하게
만주땅에 많이 갔죠 ㅡㅡㅡ
만약 내가 백년전에 태여났으면 난 기필코 총을 잡을것인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ㅡ ㅡ ㅡ
베트남 그 작은 나라도 ㅡ 미국이랑 맞서 싸워 이기는데
조선사라들은 왜서 당하기만 하면서 ㅡ 피터지게 ㅡ
이 나라 인구 절반이상 죽을 각오로 맞서 싸우지 못하냐?는
민족성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겨요 ㅡ 물론 많은 독립투사들
있었지만 ㅡ 그래도 전반적은 반항분위기는 고조에는 이르러 본적이 없다
이겁니다 ㅡㅡㅡㅡ
독립투사들 한국에 있던 사람들은 일본놈하구 친일파한테 숙청됐고 만주쪽에 있던 사람들은 공산당 같이 국민당하구 쌈하메 많이 죽고 나머지가 조선군이 되는 바람에 인구수가 적지머
독일넘들 . 러시아 침략할때 스탈린그라드에서 .
첨에 러시아군이 수십만명 전사했는데 .
독일군은 이젠 끝났나 보다 했는데 ㅡ
그당시 ㅡ 소련에서 ㅡ 어린이 ㅡ 노인. 여자까지 동원해서
150만명을 징집해서 ㅡ 몰래몰래 ㅡ 다가가고 있었죠 ㅋㅋ
독일애들 . 너들 이젠 더는 못덤비지?착각 하던 찰나에
이미 재난이 독일군에게 다가오고 있었던거죠 ㅡ
悄声无息的被150万大军包围了!!!!!
....
.......
새로운 민족의 선각자가 나타낫는가?
너는왜 글자꾸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