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2:01:33

세월이 무정함다.
내누 청춘을 일더미속에서 고저 썩여뿔고 말았심더 ㅋㅋㅋㅋ

나는 세월이 빨리 갔음 좋겠슴다
내일에 애가 18살이 되었음 좋겠슴다 ㅋㅋㅋ
잘못 된 생각이겠지요?

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2:05:08

당연히 잘못된 생각이죠~
시기마다 행복이 따로 잇는데요
자식공부 지도하고 같이 심장 졸이는것도
지나구봄 다 행복임더 ㅋㅋㅋㅋ

반성하겠습니다 ㅋㅋㅋ
범사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겟슴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3:07:55

ㅎㅎㅎㅎ 潜水를 안했는데요~

저거 내릴때 여자들은 거의 한숟가락
이상 묵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3:08:53

꽤나 높이 올라갑데다.
남들은 지내 팔으 쫙 펼치구 바람으 만끽하더구만
나는 지내 머리르 푹 수그리구 꼼짝 못햇다는겜다.
햄벼그님은 신나게 즐겼는 모양이네요~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3:10:41

줄으 지내 기다맣게 서서 겨우 차례를 기다리고
한사람 350원을 내구 탔는데 기다린값으 못햇다는겜다.
저거누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고
내 타는거 찍은 사진은 지내 꼴불견입데다.
마구 공중랍치를 당해서 괴로운 인질같습데다 ㅋㅋㅋㅋ

하하 좀 무섭긴 무섭겟슴다 ..ㅋㅋ
첨에는 몸상태 안좋구 처음 하니깐 무서워서 눈두 제대로 못떠서 좋은걸 못보구 아쉬움만 남앗겟는데..

담에는 放松하구 享受하면서 다시 타면 아주 좋은 추억 될거 같은뎅요 ㅋㅋ

근대 그 다음이란게 언제나 다시 또 갈기회 올란지 ㅋㅋ 좀 그렇겟죠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03/30 13:18:35

12월29일에 转阴되고 1월6일에 싼야를 갓슴다.
제발 코로나 후유증이엿으면 좋겟슴다.
아직은 여행다닐만하다고 최면 걸구 싶어요
안글무 마음이 너무 슬픔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