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7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2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56 |
|
2011-03-26 |
26 |
708551 |
||
김삿갓 |
2023-04-02 |
0 |
353 |
|
955117 [단순잡담] 식목일이 4월 5일 |
김삿갓 |
2023-04-02 |
0 |
237 |
955116 [단순잡담] 고시텔 이름 |
김삿갓 |
2023-04-02 |
0 |
386 |
김삿갓 |
2023-04-02 |
0 |
414 |
|
김삿갓 |
2023-04-02 |
0 |
357 |
|
김삿갓 |
2023-04-02 |
0 |
479 |
|
돈귀신5 |
2023-04-02 |
1 |
445 |
|
미소8 |
2023-04-02 |
1 |
350 |
|
미소8 |
2023-04-02 |
1 |
373 |
|
미소8 |
2023-04-02 |
0 |
479 |
|
955108 [단순잡담] 정신이 말짱… |
미소8 |
2023-04-02 |
0 |
405 |
황꺼 |
2023-04-02 |
0 |
337 |
|
955106 [단순잡담] 눈사람 여동상 ㅡㅡㅡ |
황꺼 |
2023-04-02 |
0 |
468 |
당나귀띠띠 |
2023-04-02 |
1 |
514 |
|
황꺼 |
2023-04-02 |
0 |
584 |
|
닭알지짐 |
2023-04-02 |
0 |
842 |
|
당나귀띠띠 |
2023-04-02 |
0 |
475 |
|
당나귀띠띠 |
2023-04-02 |
0 |
489 |
|
쥰빈이 |
2023-04-02 |
0 |
540 |
|
닭알지짐 |
2023-04-02 |
1 |
704 |
|
눈사람0903 |
2023-04-02 |
0 |
590 |
|
돈귀신5 |
2023-04-02 |
0 |
363 |
|
알람교수 |
2023-04-02 |
0 |
398 |
|
955095 [단순잡담] 사실, 꽃은 집근처에 있었다... |
알람교수 |
2023-04-02 |
0 |
342 |
돈귀신5 |
2023-04-02 |
0 |
526 |
맛점하세요~~~ 나는 오늘도 굶어요 ㅋㅋㅋ
나누 도야지고기에 양파볶음채를 도시락 싸가지구 와서 먹엇슴다.
다여트 때려치라해도 봄냉이님은 말도 안듣고 ㅋㅋㅋㅋㅋ
이대로 포기하면 대포쟁이라 할까바 견지해야죠 ㅋㅋ
근데 도야지고기는 모에요? 첨들어보는거 같은데~
대포쟁이 머 한둘이라구 그램요?
여기 사림덜 대부분 대포쟁이임더.
년초면 지내 계획으 따닥따닥 세우고
일년으 거저놀구 태반이 그래요.
우리는 계획은 깨라구 세우는 법인가함다 ㅎㅎㅎ
도야지고기=돼지고기
我要打破这个定局 ㅋㅋㅋ
돼지고기양파볶음 내 좋아하는채인데 ㅜㅜ
맛있게 드세요~~
주식을 굶은디는거죠? ㅎㅎㅎ
긂은 다이어트보단 소식하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먹는거랑 거리를 둬야합니다 ㅋㅋㅋ자꾸손이가 ㅋㅋ
자게 하게 되면 시간이 순삭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과몰입 하게 되어 스트레스도 쬐끔 받게 되고,
시간 떼우고 싶을 때 현실 도피하고싶을 땐 심심풀이, 도피처가 되고,
즐거움, 기쁨, 슬픔을 공유했을 때 알아주는 이가 있음 더없이 기쁘고, 위로를 받고….
저한텐 그렇네요~
그럼그럼요~ 이런 소중한 공간을 떠난 사람들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걸릴겜다. ㅎㅎㅎ
어케 모든 회원의 동태를 그케 잘 파악하고 있죠?
혹 따로 알림이 뜨나요?
90년생 개미씨, 밤새 고민끝에 결론내룟나요? 지짐이와 사귐 아님 맘? ㅋㅋㅋ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따르죠.
나중에 혹 헤어짐이란 현실에 직면하여
뾰족구두로 정강이를 걷어찬다거나
힐굽으로 발등을 찍는다거나
싸대기를 날린다거나
잡대를 잡아챈다거나,,,등등 물리적인 액션만 안 취한다고 공증한다면 고민해보죠 머.
ㅋㅋㅋ 어째 다들 잠수탄담다?
몰룸다. 아마도 充电,再出发!
ㅋㅋㅋㅋ 그램 좋구
가마이 보무 내 질기지무 ㅋㅋㅋ
꿈별님에게 자게 장수상을 드립니다 쵝오! ㅎㅎㅎ
ㅋㅋㅋ 자게에 장수상 받을만한 분들이 몇몇 계시지무에
네. 산같고 바위같고 바다같은 사람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ㅎㅎㅎ
밥 잘 사주는 손예진 누나!
나 지금 무지 배고파요. 흐으응~
ㅋㅋ 조만간 심심하면 또 찾아올겜다 ㅋㅋ
네. 오겠음 오구 말겠음 말구 ..우리끼리 잼께 놀기쇼 무슨 ㅎㅎㅎㅎ
맞슴다 이젠 나는 안 말리겟슴당 ㅋㅋ 갈사람 가라지무 ㅋㅋ 올사람 또오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