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544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3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652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372 |
|
2011-03-26 |
26 |
708474 |
||
뉘썬2 |
2023-04-06 |
0 |
431 |
|
김보톨이 |
2023-04-06 |
0 |
538 |
|
잭울프스킨 |
2023-04-06 |
2 |
548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6 |
1 |
432 |
|
김삿갓 |
2023-04-06 |
1 |
396 |
|
김삿갓 |
2023-04-06 |
1 |
263 |
|
김삿갓 |
2023-04-06 |
1 |
356 |
|
김삿갓 |
2023-04-06 |
1 |
461 |
|
김삿갓 |
2023-04-06 |
0 |
332 |
|
김삿갓 |
2023-04-06 |
1 |
326 |
|
듀푱님 |
2023-04-05 |
0 |
495 |
|
당나귀띠띠 |
2023-04-05 |
0 |
449 |
|
바이올렛1004 |
2023-04-05 |
1 |
340 |
|
듀푱님 |
2023-04-05 |
0 |
384 |
|
당나귀띠띠 |
2023-04-05 |
1 |
498 |
|
황꺼 |
2023-04-05 |
0 |
438 |
|
955325 [단순잡담] 여자랑 대화 좀 하기 싶다야 |
황꺼 |
2023-04-05 |
0 |
271 |
955324 [단순잡담] 술 좀 들어가니 뉘런 생각나오 |
황꺼 |
2023-04-05 |
0 |
384 |
당나귀띠띠 |
2023-04-05 |
0 |
469 |
|
황꺼 |
2023-04-05 |
0 |
482 |
|
김보톨이 |
2023-04-05 |
1 |
794 |
|
955320 [단순잡담] 집에서 든든히 먹구오기 잘햇지 |
뉘썬2 |
2023-04-05 |
1 |
526 |
김보톨이 |
2023-04-05 |
1 |
632 |
|
뉘썬2 |
2023-04-05 |
1 |
445 |
|
당나귀띠띠 |
2023-04-05 |
0 |
446 |
땅나기가 요즘에 내글에
악플만 달더라 ㅋㅋㅋ
형은 왜 자꾸ㅜ상대하오? 그냥 대꾸도 마오 ㅜ
你嘴太笨,不行!!!!갸가 노리는건 나요
형님은 자꾸 꽤임에 넘어가는 같슴다
갸가 뭐 질문이랑 던지면 셩님은 무조건 모른다 하고
연그미랄 물어봐라 이렇게 내한데 다 밀어버리고 응대 마셔
혹시 니하구 땅나구 무슨 마찰이 생겼니 ?
어제 내 글에 너를 자꾸 거론하더라 .
내가 못마땅 하나봅니다ㅡ
난 서운하게 한거 없는데 자꾸 내가
눈에 거슬리나 봐요 ㅎㅎ
나도 신경끄려구요 ㅋㅋㅋㅋ
옛날에 세공에서 여자한데 직접대는거 내가 몇번 제지시킨적은 있슴다
너무 저질스러운네 해서 ㅡ
내 그런거 안다 .너는 내가
여자를 얻는데 니가 나한테 큰 도움을 줬다 ㅎㅎ
쇼황이 뭐가 잘못 됐는데 ㅎㅎㅎ
그리고 내가 만나본 남자중에
니가 쿨하고 남자답다 .
형님만 날 좋게 보면 됬소 . ㅎㅎ
내 무슨 동네방네 다 잘보일 이유도 없고 그럴필요도 없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만 날 알면 그만이오 ㅋㅋㅋ
형님은 성격이 욱해서 ㅡ 남하구 다투지 마셔
그러다 또 개색 소색 하다가 내 없을때 마구 쌈하다가
챵삐랑 맞지말구 ㅋㅋㅋ
매드씨가 어떤여자인데? 그런데 넘어갈 여자요? ㅋㅋㅋ
한 십년전부터 그런 사람들 많았소 ㅡ 주식이니 코인이니 펀드니
자기가 투자한거는 다 상승이지무 ㅋㅋㅋㅋ
심지어 로또두 그러오 ㅋㅋㅋ 그거보구 뭐라더라?
주식컨설트 회사라 하나? 그러고는 회원가입은 애교이고
이끌어준다하고 돈 얼마얼마 묻어두면 컨설팅 해준다고 ㅋㅋ
그래서 야줌마들에 혹해서 적게는 몇백만 많게는 몇천만 몇억씩
그냥 뜯기는거 수두룩 봤고요 ㅋㅋㅋ
你图利息,人家图你本金!!!呵呵
毛先生也요러한 움직임이 살살 포착돼는데 워낙 어설픈넘이라
영업 상술이 좀 후져서 문제지무 ㅋㅋ
챙피고 나발이고 나한테 싫은소리를
하면은 내 그놈을 부뜰고 피터지게 싸우겠다 ㅎㅎ
아 형님 ㅡ 나두 젊은넘두 참는데 .
형님은 년세를 생각해야죠ㅡㅡㅡ
물론 형님 철근일을 몇십년했던 사람이
굳은살 가득한 무시무시한 손아구에 어린넘들 멱살 잡히면
숨넘어가는건 뻔하지만 그래두 참으셔야죠
ㅡ
우리같은 사람들은 내공이 쎄서 ㅡ 비실비실한 민간인이랑 싸으면 앜되요
아무리 운동좀 하고 어쩌고 해도 ㅡ 우리는 개념자체가 틀리니 ㅡ
우리는 그냥 겁준다고 슬쩍 툭 쳐두 ㅡ 상대방은 뼈가 부셔지거나
그냥 사망할수 있어요ㅡ 그게 내공임다 .ㅡㅡㅡㅡㅡㅡ 무시므시하다니까
하기는 젊을때는 나는 무식하고
곰처럼 덕지가 좋은 촌놈들을
다 쓸어버렸짐 ㅋㅋ
작년에 내두 한넘이 식칼들구 덤비는거 저래 제껴바렸소 ..
나중에 막 바들바들 떨메 말두 못합데 ㅡ 놀라서
그런생황까지 가면 이제부터는 말 한마디만 뻐긋나면 사망이니 ㅡ
쇼황은 나이도 젊고 얼마나 좋아 ㅎㅎ
우리가 3년전에 김포에서 곱창도 먹고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