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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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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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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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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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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3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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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8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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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1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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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40 [마음의 양식] 잘 잣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9 |
0 |
329 |
미스터한70 |
2023-04-09 |
0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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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2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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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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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36 [단순잡담] ㅋㅋ토요일은 밤이 없지요 |
별하q |
2023-04-08 |
0 |
278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4-08 |
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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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34 [칭찬 합시다] 이분 중점 발언하셧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80 |
풀수업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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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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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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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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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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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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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업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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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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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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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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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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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26 [마음의 양식] 미치고 환장하겟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286 |
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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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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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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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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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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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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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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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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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모모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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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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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20 [마음의 양식] 건질건질거린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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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4-08 |
1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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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18 [마음의 양식] 화해하자고?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326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38 |
당나귀님 탈햇니?
그래 너누 왜 갑자기 발길두 안 돌리던
경제방에 달려가서 남으 건들구 구래니?
하여튼 나뿐애네 ㅋㅋㅋ
호기심이 많은 에디슨 동생 ~에이든이라서…
놀러가서 아는사람이라곤 당나귀띠띠 어르신뿐이라서
아는척을 좀 하는라 글 남겼는데
갑자기 사라지니 좀 그렇네요.ㅎㅎ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참 ㅋㅋㅋ
문제요 문제 휴
설마 내땜에 탈 했겠소?ㅎㅎ
내 때문은 아니잔소 ㅋㅋㅋㅋ
他是觉得这里没人理解他,或者说觉得这里没意思了,所以就留句狠话走了呀~!
据我分析Aiden先生只是起了2%的作用,归根结底是他自己要走的。
他可不是别人说他几句就会逃跑的人啊!!主要是觉得这里没意思了,他聊不来!!
我倒是希望꽃뉼님能够再回来呀,呵呵~!
2프로한테 90프로를 넘기고 떠났으니 부담스럽네요.ㅎㅎ
에이든총각은 지금 중국인가요?
아니요.연진이랑 같은동네 살아요.ㅎㅎ
당나귀 밤낮 안가리고 맹활약 하더니 과로사 한것 같네요 ㅎㅎ
有没有可能他只是昨晚喝多了
一会儿酒醒了就回来了
네, 술깨면 돌아올것 같아요. 그분 모이자 활동 십몇년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ㅎㅎ
그럼 당충전 하러 갔나봅니다.ㅎㅎ
환상에 절어 살더니 이제 좀 제정신이 돌아왓나 보져 ㅎㅎ 이젠 현실에 충실하며 열심히 생존해나가얍져 ㅋ
그러게요.여유를 즐기고 유유히 떠났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