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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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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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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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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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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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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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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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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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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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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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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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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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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58 [단순잡담] 고디의 바다가 |
노톨당나귀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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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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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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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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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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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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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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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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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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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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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42 [마음의 양식] 어제 나는~~~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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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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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40 [마음의 양식] 잘 잣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9 |
0 |
329 |
미스터한70 |
2023-04-09 |
0 |
342 |
고저 변함없이 냉이와 연이 ㅋㅋㅋ
이것도 추춴 ㅋㅋㅋㅋ
담번에는 다른분도 그릴 생각임더 ,, 원하시는 전제하에서요
여니가 때릴꺼 같음요~~~ㅋㅋ
보기에는 잘그리지 못했지만 정성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명암처리와 머리카락 명암을 봐야 합니다,
여니가 날때린다구요? 감히 누굴 ㅎㅎ
얼굴은 이쁘장하게 잘 그렸어요~ 몸이 조금 더 컷으면 비율이 잘 맞았을껀에 약간 아쉬움요 ㅋㅋ
보니깐 그러네 ,,, 보는 눈이 있습니다 ㅎㅎㅎ
나랑 여니가 커플룩이네 ㅋㅋㅋ 모두 노랑옷을 입었네여
두사람 저와 친하다는 공통사고 방식이 있어서 커플룩을 입혔어요 ㅋㅋㅋ
이 그림은 눈이 좀 닮은것 같아요 ㅎㅎ
처음 명암연습을 한 그림입니다.
코가 아주 립체적이고 오똑함다 ㅎㅎ
네.. 명암처리 결과입니다
인지도 좋아하구잇어
내머 자게에 와서 인지도 올리려구 오나? ㅋ
그린거두 어디 메케산여자처럼 그려갖구는 어깨딛구 올라가긴 내머 어딜 올라갓다구 자아감각 넘 좋은거 아니에요? ㅋ
신겡질나게
지켜볼건 다 지켜보면서 머 한번 두번 부른거는 완전 통계내면서 잇으면서..
ㅋㅋ 누가 불러줘야 자게 오는가? 무슨 그리 형식이 많아요 참
한대 때려놔라 ㅋㅋㅋ
ㅋㅋ 복잡한거 딱 질색이야 ㅋㅋ
그려준 성의를 봐서라도 칭찬해주셔 ㅋㅋㅋ
啰里啰唆 墨墨迹迹的 烦死了 呵呵 그림 그려준거는 조은데... 아바이처럼 잔소리 어찌나 많은지 ㅋㅋ
그림두 나를 어디 디따 못나게 그려놓구는 ㅋㅋ
글구 머 말해두 신겡질나게 나의 어깨를 딛구 올라가구.. 啥意思啊 这是。
자게에 오구싶음 오구 안오구싶음 조용한 시간을 보내던지..구지 빌어서 오라오라해야 오나요?
나는 내 스스로 우러러나서 무슨 행동을 해야지 나한테 바라면 더 하기 싫구 이런성격이라서 .ㅋㅋ
ㅋㅋㅋ 불만이 많았구나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