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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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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5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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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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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6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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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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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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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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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업 |
2023-04-08 |
0 |
403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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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0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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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90 [마음의 양식] 미치고 환장하겟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280 |
김보톨이 |
2023-04-08 |
1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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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4-08 |
0 |
512 |
|
노랑연두 |
2023-04-08 |
0 |
629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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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모모 |
2023-04-08 |
0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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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84 [마음의 양식] 건질건질거린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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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1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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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82 [마음의 양식] 화해하자고?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317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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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80 [마음의 양식] 돈끼호테든가?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339 |
955579 [마음의 양식] 말이 많으면 실수한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8 |
0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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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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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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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77 [단순잡담] 신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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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0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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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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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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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2023-04-08 |
0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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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3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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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8 |
0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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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4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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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1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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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0 |
308 |
这个故事告诉我们,遇到落魄,落难之人,
설마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ㅡ 빈정거리지는 말아야 한다는것입니다ㅡ
잡화가게 사장은 쓸데없는 소릴 해서 억울한 사람 죽게 만들구 .
자신도 목숨잃고 ㅡ
만약 그날에 선비가 항아리 팔때 가만 있었더라면 ㅡ 선비는 일찍
집에 들어갔고 ㅡ 뒤에 복잡한 이야기는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ㅡ
시간도 참 많으셔
책을 읽다가 뭔가 느끼는바 있어서 공유하려고 옮겨적었슴다.
서면어 그대로 외우거나 옮겨적기는 너무 장황해서 ㅡ
구두어로 함축했어요 ㅡ 허허
원본내용이랑 사실이 오차되는 부분은 없으니 안심하고 구독하세오
호호
한쪽으로 공부까지 하면서 글을 올린다?참 대단하셔
무슬 연습할 시간 이잔니? ㅋㅋ
무예는 이젠 그만 접고 .
문장쓰고 시를 쓰고 . 인생대도리나 연구하는
문화인으로 되돌아오려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