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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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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88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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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3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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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58582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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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18405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9 |
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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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04-09 |
0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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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4-09 |
2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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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i20 |
2023-04-09 |
1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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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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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4-09 |
0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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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2023-04-09 |
2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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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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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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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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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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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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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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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한70 |
2023-04-09 |
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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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4-09 |
0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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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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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4-09 |
1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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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4-09 |
0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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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2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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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2023-04-09 |
0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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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5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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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4-09 |
1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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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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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4-09 |
0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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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4-09 |
0 |
548 |
|
노톨당나귀 |
2023-04-09 |
0 |
305 |
쏠쏠 ~굿이브닝 ㅋㅋ
향기 해롱해롱 함다 하하
벌써 달렛규낭 ㅋㅋㅋㅋ퓹 난 짐 시작하자긍 요새 빠진 맥주 잇어서 존맛 하
공유하기셔 ㅋㅡㅋ
오랜만임다 ㅋㅋㅋ
쏠천사 나타났네.ㅎㅎ
쏠~ 바빴어?
요즘 안보인다 생각했어
말의 힘 어마무시하지 ㅋㅋㅋ
오올 우리쏠아재 말두 무조건 다 맞슴다 ㅋㅋㅋ
이런 개념글은 뭔가 성경의 내용과도 비슷해서 무조건 강추하는 편인데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ㅠㅠ
쏠님이 말한 의미와 비슷한 성경 구절 올려보겠습니다~^^
[잠언 11:9]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잠언 12: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잠언 12: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잠언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잠언 12: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잠언 15: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언 16: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잠언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언 20: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잠언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야고보서 3:5 ]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