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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착하게 사는것은 당연하지만 무작정 착한것이 어니라
우리의 착함속에는 분명 가시가 있어야되 ㅡ 아닌것은 단호하게 .
짜르고 ㅡ 맣이다 ㅡㅡㅡ
저랑 같이 대구에서 다리밑에서 보름동안 노숙하던 훈춘. 조선어문 선생님 출신
저에게 가르침 ㅡ 이상입니다 ㅎㅎㅎㅎㅎ 怀念当时，，，，天天给我讲故事的大哥！！！
姓白！我叫他，有时候叫大哥，有时候叫白老师，或者白先生！！！哈哈
他给我讲，춘향전 李梦龙 이야기 可好听了！！！！哈哈
악은 응징하라
Ok 나도 각성해서 이젠 누가 나를 건드리기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응징하라 ? 멋진 말임다ㅡ
우리는 책많이 읽어서 책에서 처럼 그런사람 처럼 살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면? 그래도 참는데 ?
그래도 건드리면 조져야죠 ㅡ ㅡ. 착함속에 가시 ㅡ
정미의 가시 ㅡ 멋진말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