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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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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2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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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545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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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77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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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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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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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83 |
2023-05-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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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5-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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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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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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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
by청이 |
2023-05-06 |
0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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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5-06 |
0 |
741 |
|
당나귀티 |
2023-05-06 |
0 |
468 |
|
당나귀티 |
2023-05-05 |
1 |
409 |
|
노랑연두 |
2023-05-05 |
0 |
385 |
|
957454 [마음의 양식] 간다?간다고~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5 |
0 |
354 |
957453 [마음의 양식] 하고싶은 말이 머냐면은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5 |
0 |
404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5 |
0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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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451 [마음의 양식] 그녀의 알몸을 보았다2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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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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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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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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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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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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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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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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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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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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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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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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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05-05 |
0 |
513 |
|
by청이 |
2023-05-05 |
5 |
857 |
오우 감사합니다 천천히 음미할께여
네, 나도 짐 몇 번째 읽는 중입니다~^^
봄도 오르가즘이 있구나
ㅎㅎㅎ, 넹~^^
시 치곤 좀 야합니다~ㅋㅋ
삶 그 자체입니다^^
이 시 야하다고 하시면 라체유화는 더 못 보겠네요.ㅋㅋ
이런 시도 있구나.
분명 읽기는 읽었는데 뭘 읽었지?
ㅋㅋㅋㅋ, 그니까 한번에 뜻이 다 알리는 시보다 이런 시가 더 음미할 맛이 있죠.
음이고 양이고 간에 아예 음미할 가치도 없다는 얘깁니다. ㅋㅋ
김선태의 시를 몇 편 읽은 것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에 남는 것은 없고
님이 위에 올린 시보다는 훨 질이 있었다는 느낌,,,
음...ㅎㅎ
仁者见仁,智者见智吧~^^
그저께는 책
어제는 정치
오늘은 시네요~ ㅋㅋㅋ
어제는 역사죠.ㅎㅎ
테마까지 다 정해줬네요.
그럼 낼은 뭘로 나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