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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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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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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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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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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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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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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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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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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26 [단순잡담] 오세로 ㅋㅋ |
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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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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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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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2023-04-16 |
1 |
503 |
나는 성분이 나빠서 조선글은
어머니데 배웠습니다.
우리글 배우셔서 다행입니다.
전체적으로 학교들이 다 줄어드는 추세라고 봐야죠, 线上教育가 더 많아지고, 门槛도 점점 낮아지고, 대신 그만큼 전문가를 더 우대해주게 되겠죠 ,
그러게요.大趋势 挡不住~
우리때 저 구전학교 입학점수 높았는데 그래두, 길림조중하고 장춘조중은 옛날부터 학생들이 거의 반한족같아서 중국말만 뺄뺄 해제꼈잖아요,난 우리반애들 졸업할때까지 조선말 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본 애들도 수두룩해요
네, 구전하고 길림이 라이벌? 비슷했던 거 같은데..
시내애들은 다 한족말 했죠.
그래도 봄님 같은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여성분이 민족심도 있고해서 나같은
주중배를 감동 시켰습니다 . 사실은
나도 술을 쳐마셔도 민족 사랑은 있습니다 .
술을 마셔도 우리글을 오타없이 잘 타자해내는게 어디에요.ㅎㅎ
좀 씁쓸한 얘기지만 이제 10년 20년 후에는 조선어라는 소수민족 언어 자체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군요~ㅜㅜ
짠하죠뭐.ㅠㅠ~
우리고향에도 소학교,초중,고중 다 사라졌다
지금 젊은 애들은 민족 자긍심이란게 있는지..
조선족점점 없다
그치머
조선족들, 부부가 애 셋씩 낳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