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같이 일하는

봄봄란란 | 2023.04.16 22:10:26 댓글: 0 조회: 52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1345
언니한테 "내 좀 어지러우니 낼 오전에
해야 할 일을 낼 오후에 하겠다"고.

언니 회답 온게 "나도 지난주부터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했어~"......

난 나중에 주의해야겠어. 어떤 친구가 내게 아프단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해줘야 한다는 거.

몇년 전 새로 안 친구가 나한테 한 말이 있었지.
" 참 잘 했어/ 너무 기특해/ 잘하고 있는거야"
첨으로 듣는 직접적인 칭찬말에 오래오래 감동이 되였었지. 그후로 나도 이런 말들을 다른 친구한테 말하기 시작했지.

남 뒷말 하면 안되는 데 살짝 서러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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