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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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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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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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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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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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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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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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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04 [단순잡담] 예술이라는건 무엇인가?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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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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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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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87 [마음의 양식] 우리 엄마도 참 웃겨~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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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86 [마음의 양식] 올해는 경찰이랑 쫌 멀리해야지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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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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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마음이지
무슨 먹는겐가구
먹다죽은 구신 붙었을까
잘못먹으면 죽을수두이지
사랑, 불로초이지므..아, 확실히 먹는게구나.ㅋㅋ
불로초...?
아 불로초
있다가도 사라지고, 사라졌다가도 생기는 것
있으면 좋구,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
없으면 시체다
사랑은 좋은것을 보면 같이 나누고 싶고
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내가 힘들어도 해주고 싶고
그런 사람이 있다는 자체로 마음이 든든해지고 그런겁니다. ^^
희생으로 사랑 한다.
.... ....
아마두 모든걸 받이구 양보있죠
희생으로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마음이 자연이 생기는겁니다. ^^
사랑은 남녀지간에만 국한되는게 아니고 부모자식사이 사랑, 형제사이 사랑처럼 그런 감정이 생기는 사람을 만나는게 남녀사랑입니다.
남을 위해 무조건 희생하는게 곧 사랑은 아닙니다. 타인을 사랑하기전에 자신도 사랑을 해야 하니까요. ^^
니 이름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