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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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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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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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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15 [마음의 양식] 우리 엄마도 참 웃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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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14 [마음의 양식] 올해는 경찰이랑 쫌 멀리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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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12 [마음의 양식] 콩밭메는 아낙네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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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시장가서 채사므 小姐姐라 불러줍데다.ㅋㅋ
저는 어느쪽이든 다 맏이라 언니, 오빠 부르는 자체가 영 어색함다.ㅎㅎ
ㅋㅋㅋ쑈제제도 듣기 좋죠.ㅋㅋㅋㅋㅋ그래두 난 꿰이뉘란말 더 좋슴다...
난 막내인데두 어째 친척외에는 오빠란말 영 어색함다..언니는 그나마 괜찮긴하구..
꿔이뉴두 참 다정한 부름이죠.丫头두~
ㅋㅋ맞슴다.야터우라구 불러주므 진짜 막 어려진것 같은게말임다...ㅋㅋ
저는 이름불러주는게 좋더라구요~ **아 이렇게 ㅋㅋ
모르는 사람하구 언니는 술술 잘 나가는데 오빠는 남의편님한테만 부를수 있고 딴사람은 못부르겠어요 ㅋㅋ
자게 나보다 나이 많은 남성분들은 다 형이라 불러요 ㅋㅋㅋ
ㅋㅋ봄냉아~~~이렇게 불러주는거요...ㅋㅋㅋㅌㅌ
남편으 오빠라 부름다?ㅎㅎ난 남편두 오빠라구 불러안나서 못부르겟슴다.ㅋㅋㅋ
형이란말은 누구부터 했는지 모두들 남자르 형아님 언니라 잘 부르는같습대다..
저보다 나이 많이서 첨부터 오빠라 부른게 습관이 되서 지금도 그렇게 부름다 ㅋㅋㅋ
미소님 댄스 동영상 보구 왔는데 몸매도 완전 좋구 마스크로 가려지는 미모가 아니던데요 ㅋㅋ
한국에서도 남친이랑 남편을 다 오빠라구 부릅데다..ㅋㅋㅋ남자들은 오빠란말 좋아하잼다...
ㅋ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ㅌㅌ
미소누나
나는 이 말이 자연스레 잘 나오기만 하구먼 쩝!
90허우 쑈쌘러우 개미남띠띠 라이라~~
그램 앞으로도 쭉 미소누나라 부르셩.....ㅎㅎㅎ
이 리액션은 좋다는 반응인가요?
내가 좋아하길 바라는 반응인가요?
오째 물음에 답 대신 반문하징?
개미남 답안보며 좋다는대로 해줄라구요..ㅋㅋㅋㅋ
기래무 아이댐다.
미소의 의사가 중요함다
어찌라구 돌아가메 짜드렉 캐멘서 어제저녁 잠 잘못잣나 이 아저씨 ㅋ
오재 요기까지 와서 태클 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짜드레 캔다는말에 한참 웃었슴다..하하하하하하
오랜만에 듣는 단어라 어째 이리 웃김가.ㅋㅋㅋㅋ
언니나 누나로 불러주면 친근해진것 같아서 좋구
또 반대로 나티나는같아서 싫슴다.
즉 좋고 나쁨이 반반이니까 결론은 아무래나 좋으니까
상대방이 좋아하는대로 해준다는거죠~~
기래무 이제부터 내 동생하쇼.
말 깐다오. ㅋㅋ
싹퉁머리 없다고 발끈하기 없기
나는 나보다 큰사람은 다 언니라구 부르는데
오빠는 잘 안부름당 ㅋㅋ
내 친오빠두 ㅈ잘 오빠라구 안부르는뎅 ㅋㅋ
여기사람은 요즘엔 그냥 美女라구 부르든뎅 ㅋㅋ
친오빠랑 나이차 별루 안나는맴다에..
요즘엔 호칭을 쏴이거 메이뉘라는게 제일 많은같슴다...
두살차이라서 ㅋㅋ
남앞에서는 우리오빠라하구.. 오빠 앞에서는 야야야 ㅋㅋ 맨날 욕먹슴다 그래서 ㅋ
두살차이므 머 친구처럼 컷겟네요..
난 언니랑 네살차이라서 영 공손하게 대했슴다..ㅋㅋㅋ
언니옷이랑 뺏아입으면서....
언니잇는게 부러워요 ㅋㅋ
나는 어릴때부터 얼마나 언니 잇는게 부러웟는데 ㅋㅋ
옷두 뺏아 입을수잇구 ㅠㅠ ..ㅋㅋ
나는 오빠있는애들이 부러웠슴다..ㅎㅎㅎㅎㅎ
항상 없는걸 부러워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