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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산꼭대기에서-群山之巅（长篇小说）
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
무순 대도조선족 100년 개과--抚顺大道朝鲜族百年概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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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오늘 반찬 굿
比较清淡！呵呵！
挺好！！！
채칼로 썰인게 아니고?
아니 ㅡ 채칼 씻기 싫어서 수공으로 칼질 한거요 ㅎㅎ
맨날 밥하는 사람이 이정도 칼질은 기본이죠 ㅋㅋㅋㅋㅋ
암튼 균일하게 이쁘게 썰었슴다.ㅋㅋ
어우씨 쪼꼬만물고기 개맛있게 생겼네 먹기싶게 ㅡㅡ;
내 생각에는 아톰아?
이번 여름방학에 내 너네집가서
한달동안 너네집에서 먹고 자고하면서 너르 밥해줄까?
ㅎㅎㅎ 애 여빈거 봐라 ㅡ ㅎㅎㅎㅎ 오우야 ㅡ
그게 멸치다. 시장에서 한봉지
2십원 3십원식 할게다 ㅎㅎ
고기를 좀 먹소, 황목수동무.. 허허
고기는 별룸다 ㅋㅋㅋ 그대신 오늘에 해산물 먹고 있잖아요
저 작은물고기볶음이 뭐냐면 ? 바다생선임다ㅡ
야 여기다 막컬이 2병그냥 계눈 감추뜻이 ...
크으 . 좋지무 ㅋㅋㅋ
오늘 사장이 저녁에 술먹자 하는거 견결히 거부하구
집에 왔소 ㅎㅎㅎㅎㅎ 오야지들 술사주는거 얻어먹는거 아니요
특히 내가 떠날 계획있을때는 ㅎㅎㅎ